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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사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리뷰] Part-6 ┗Review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여섯번째 리뷰입니다.
얼마만에 리뷰인지;; 저번 에피소드3에 이어서 진행됩니다.

그러고보니 애니판은 내용이 완전 함축되어서 난리도 아니더군요.
전 1화에서 이미 하차해 버렸네요. 이미 애니는 2부인 순교자부분이 들어가 버렸다던데,
1쿨애니에 너무 진행이 빠른듯... 게임판 2부인 순교자는 언제 발매할런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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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3 灰色の空の下で(회색 하늘 아래에)
밖으로 데리고 나온 테오도어
카티아는 테오도어에게 추운데 코드를 입고 오면 안됐냐고 하는데,

테오도어는 코트를 입으면 밖에서 밀담을 하는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카티아는 방에 도청장치를 설치 해놓은 곳이니...라고 사정 이해를 합니다.

카티아는 아까 낮에 있었던 체제비판 발언 때문에
아이리스디나가 나중에 테오도어가 올꺼라고 말을 해서 찾아오는 걸 알고 있었다네요.

그 말을 듣고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가 자신에게
카티아에 대한 뒷일을 맡긴건가 라고 생각합니다.
테오도어는 이 나라가 얼마나 썩어 빠진 나라인지
다시 한번 카티아에게 알려줍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서로를 감시하는 나라...
테오도어는 이런 썩어빠진 나라 상태에 새로 BETA라는 적까지 생긴 상황.
그래서 동독은 이번 겨울도 못 넘긴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하네요.

카티아에게 다시는 국가보안성이나 정치장교,
아이리스디나에게도 반항하지 말라고 합니다.(명줄이 오래못감ㅠ)
카티아는 테오도어에게 아이리스디나가 밀고자였다는게 사실이냐고 물어봅니다.

쿠테타의 주모자인 자신의 오빠를 밀고해서 살아남아 영웅으로
당시 상당히 유명했으며, 그로인해 출세를 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카티아 자신이 판단하라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가 카티아 관련 통신 로그제거와 보안성에게 대한
태도를 봤을때 진심인지 연극인지 알수가 없고
자신이 틈을 보일 때를 노리고있는건가 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카티아에게 이나라에 별별사람 다 있으니
절대 믿지 말라고 말해주네요.

그래도 카티아는 반박하는데, 테오도어는 이미 중대가 감시당하고 있고
잘못하면 모두 다 사형대로 보내질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테오도어는 용무는 끝났고 날씨가 추우니 들어가자고 하는데
카티아는 들어가지 않네요.

테오도어는 그 모습에 뭔가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표정같다고말하고
서쪽에서 여기로온걸 후회하냐고 물어봅니다.
 
후회안하고 있고 자신의 입장도 잘 알고 있다는데,

그 말에 테오도어는그럼 왜 그런 체제비판 같은 말을 하냐고
동독에 사회개혁하러 왔냐고, "넌 시한폭탄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막 뭐라고 하는 테오도어의 말에 카티아는
나의 목적은...이라는 말을 순간적으로 하게되고
테오도어는 목적? 하면서 이 녀석 정말 스파이냐! 라고 추긍합니다.
폐가 된다고 말할 수 없다는 카티아.

이미 보안성에 눈에 띄고 있는 상황에 폐고 뭐고도 없다는 테오도어
나중에 모르고 당하는건 사양이라는 테오도어
말하기를 꺼려하는 카티아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테니 털어 놓으라고 하고

결국 카티아는 "알프레이트 슈트라하비트" 장교를 알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사실은 그 장교 분을 찾기위해 동독에 오게되었다고 말합니다.
카티아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BETA전으로 엉망징창이 되기 전에 만나보고 싶어서 동독에 왔다네요.
테오도어가 둘이 무슨관계냐고 물어보지만
그것만은 절대로 말할 수 없다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만약을 위해 스파이나 공작원은 아니냐고 물어보고
절대로 그런 생각 따위 없다고 합니다.
테오도어 역시 속으로 녀석이 그런 짓을 할수 있는 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666부대에게 주워지기 전까지는 서독에서 그사람을 찾으려 했답니다.
그 말에 서독 UN부대는 동독의 제한된 곳밖에 못가기 때문에
찾을 수 없었을 꺼라고 말해줍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는 테오도어...
카티아는 신문이나 데이터 자료를 찾아볼려고 했다는데,
테오도어는 신문에 나올정도의 유명인이냐고 물어봅니다.

카티아 자신도 잘 모르지만 아시아, 우크라이나에서 싸우고있다는걸 들었고
테오도어는 BETA 대전 초기라고 하네요.

파레오로고스 작전 전/후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장교의 이름을 들어본적이 없는 테오도어
군의 인력교체가 빠르기 때문에, BETA대전 초기 때 군인이면
이미 죽어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어찌 되었든 카티아가 목적을 숨기고 망명한건 사실이니
정치장교나 보안성에 알려지면 어떻게 될지...
카티아는 제거되고 중대 전력이 부족해 진다네요
(영원히 고통받는 잉그힐트ㅠㅠ)

전력저하로 출전하면 테오도어 자신도 이번에는 살아돌아오지 못할꺼라 생각합니다.
아직 아무짓도 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테오도어
카티아는 아직 조사도 시작안했다네요.

그런데 카티아의 소지품중 팬던트에 그 장교분의 사진이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아뿔싸 한 테오도어...소지품 가방은 아이리스디나가 가지고 있죠.
카티아는 팬던트에 장치가 되어있어서 그냥으로는 발견못할꺼라 하지만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같은 녀석이 그런걸 발견 못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눈치챈 아이리스디나가 중대 전력때문에 묵살하고 있는걸수도있고
나중에 약점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는건지 라고 생각하네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테오도어
카티아가 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생각만 합니다.

실비아가 말한것처럼 카티아를 전장에서 제거하는 방법을 생각하는데
아이리스디나가 전술기 조종에 우위에 있고 대장이라는 권한 때문에
자신이 역으로 당할 수 있어서 할수 없다고 생각한 테오도어...
결국 자신이 어느정도까지는 조사해 준다고합니다.
그 사람의 직무나 병과를 알려 달라고 하는데,

카티아는 그사람이 대령으로 전차부대에 있었다고 말하고
고맙다고 은혜를 꼭갚는다고 말하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자기도 사실 말려들기는 싫기 때문에 할수 있는데 까지만 찾아봐준다고 하네요.
카티아에게 절대로 혼자 조사하면서 움직이지 말라고 말합니다.

곤란한 일에 관련되게 되서 죄송하다고 하는 카티아
그 말에 테오도어는 자신은 빚을 지고 싶지 않아서 그러는 거라고 그러네요.
빚이란 카티아가 테오도어 구해준일...

- 오후 00시 30분
새로운 작전을 브리핑하는 아이리스디나
군단급 베타의 공격이 예상되서 원래 임무인 자재 회수 임무가 취소되었다네요.

내일 14시쯤이면 오델이나 나세이강 방어선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카티아에게 절대 후퇴란 없다며,
그 이유를 테오도어가 대신 말하게 하게 합니다.
이유는 위의 방어선을 포기하면, 이후 슈프레이강 서쪽 기슭이 전장이 되는데
그곳은 국가의 전력을 공급하는 탄갱이 있어서 전장이 되면 동독이 위태롭답니다.

발터 아저씨가 세부 작전 설명을 해줍니다.
(전작들과 달리 브리핑 이미지가 없어서 참 불편하네요.;;)

대략 요약하면 이번에는 광선급이 적을것으로 예상되어 포격으로 면제압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666중대의 임무는 광선급을 제거 하고
포격시간이 될때까지 베타의 진격을 저지하는 것이라네요.

결국 군단급 베타들을 포격을 할때까지 시간벌이를 하라는것;;;
작전에 4개의 전술기 부대가 투입되는데,
예비부대로 무장경찰군 2개 대대가 참여합니다.

중대 편성을 알려주는데,
1소대 중대장, 이케룬 중위
2소대 팜 중위, 실비아 소위, 테오도어 소위, 카티아 소위

테오도어의 전술기는 대파라서 대체기를 정비해서 사용하네요.
내일 10시 임시집성 전술기부대 "하니발"의 2개 중대와 출격한답니다.

테오도어는 작전 내용을 듣고 구멍투성이 작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모하고 책상에서만 있는 사람들이 내놓은 작전이라서....
팜 중위가 무장경찰군이 예비 전력인데 투입 시간이 정해져 있냐고 물어보고,
아이리스디나는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고, 정해져 있어도 신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브리핑이 끝나고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카티아의 전술기 실력을 물어보는데,

테오도어는 신병들 보다 실력이 좋으니 작전에 지장은 없다고 말하네요.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브리핑하는 동안 표정이 안좋았던데, 무리는 하지말라고 말하고

속삭이는 말로 카티아에 대해서는 향후 테오도어에게 맡긴다고
녀석을 지켜달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납니다.
테오도어는 일단 카티아가 말했던 장교의 대한 조사를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속으로 카티아와 비밀을 공유하는건 보안성에 대해 반항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는것 뿐이라고 생각을 고칩니다.

카티아를 밀고하면 자신이 느끼는 중압이 없어지고
국가보안성에 협력하면 가족의 행방...(죽었겠지만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네요.
어찌 되었든 밀고를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테오도어...

- 1983년 1월 15일 오전 07시 30분
카티아가 찾는 장교의 정보를 찾기 위해 자료실에서
옛 신문기사를 찾아보고 있는 테오도어...

"동독 제1 전차 군단의 지휘관 --------"
해당시기 신문 자료에 있는 이름이 전부 검열삭제 되어있습니다.

테오도어가 11살이나 12살이때라네요.
테오도어는 카티아가 찾는 장교는 파레오로고스 작전때 복무했던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파레오로고스 작전"은 WTO군과 NATO군의 협력으로 하이브공략하려다
실패한 역사적 대규모 작전이라고 합니다.
당시는 전술기 보다 기갑부대가 주력이였습니다.

현재 전술기로도 간신히 전선을 버티는데, 화력은 높지만 기동력이 떨어지는
전차를 이용한 전쟁이였다니...테오도어는 당시에 전장에 대해 상상하고 싶지 않다네요.
하지만 슈트라하비트 라는 이름은 발견되지 않네요.

카티아 말로는 훈장도 엄청받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했다지만
테오도어는 그말을 신용할수 없다네요.
자료실에서 조사할수 있는건 인사기록 조직도 명부뿐인데, 자료가 없으니 방법은
인사과에 문의하는것이지만 의심자 취급이 될수 있어 불가능하다네요. 

여기서 단념해야 하지만 분명히 카티아는 표면상으로는
알았다고 하면서 혼자서 조사할께 뻔하답니다.
카티아가 단념할때 까지 그냥 자기가 조사해야 겠다는 테오도어
그나저나 너무 많은 군인들 이름이 삭제되어있어서
왜 그런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이 이름이 지워진 부분에 카티아가 아는 군인의 이름이 있는것이 아닐까 싶지만
그 녀석의 성격상 아는사람도 태평한 사람이라서 그럴리를 없을꺼라네요.;;;
슈트라하비트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카티아가 파견된것인가!! 라는
생각도 하지만 카티아의 헤벨레한 성격을 보고 바로 부정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도중 정치장교인 그레텔에게 발각됩니다.
드물게 자료실에 무슨일이냐고 물어오는 그레텔...
카티아에 대해서 조사하는것이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정치지도 핑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카티아 때문에 니 녀석도 고생이 많다고 말하는 그레텔...
다행이 잘 넘기게 됩니다.
순간 테오도어는 그레텔이 정치장교이기 때문에
인사정보다 군시사에 빠삭할꺼라고 생각합니다.

테오도어는 카티아에게 동독의 옛날 역사를 가르치려 한다고 하고
그레텔은 역사를 다시보는것은 나쁘지 않다면서 기특하다고 합니다.
테오도어가 보던 신문기사와 마이크로 필름을 본 그레텔은
마이크로필름까지 검열이 끝난 상태인가...라는 혼자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지만 그레텔은 말이 없습니다.
내용이 구멍이 나서 기사 내용을 이해할 수 없어서 물어본다고 말하는데....

지뢰를 밟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테오도어가 공부가 부족한것 같다고 말하는 그레텔
테오도어는 어떻게든 정보를 얻기 위해 
모르고 있어서 죄송하다며, 검열 전 정보를 열람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레텔 말로는 본 기지에는 검열전 자료는 보관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대신 자신이 사학에는 자신이 있기때문에 궁금한건 알려준다고 합니다.
대신 질문에 따라서 대답해줄지 말지는 자기가 판단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선택지가 뜨게 됩니다.
두번째 배드엔딩 선택지로 정규루트인 두번째 선택지로 진행하겠습니다.

1) 이번에는 한번 물러난다. (BAD엔딩)
2) 깨끗하게 듣는편이 좋다


선택지에 함정이 많네요.;;
간접적으로 파레오로고스 작전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합니다.

파레오로고스 작전에 대해서 설명해주려는데, 기사나 너무 검열되어있어
어중간한 지식으로 가르치다가 카티아에게 국가에 대해 이상한 인상을 줄것같다 말하고
그레텔은 우리나라에 보도의 자유가 없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겠다고 하지만...

테오도어는 속으로 이 나라에 보도자유따위 진짜로 없는데
뭔 소리 하는건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레텔 말로는 자료에 삭제된 이름들은 파레오로고스 작전 이후
불상사를 일으켜 군에서 추방되었다고 합니다.

파레오로고스 작전에서 활약으로 동독 기갑사단의 이름을
국제적으로 알리는데 공헌을 한건 맞지만...

이후 군과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었답니다, 그래서 그들을 본받아서는 안된다네요.
분위기가 도저히 슈트라하비트 라는 사람을 아냐고
물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계속 듣고 있는 테오도어

많은 사람들이 말려들어서 군에서는 그들의 기록은 봉인해서
열람불가 처리 해버렸답니다.

열람불가 라는 말을 듣고 테오도어는
과거 의붓동생과 부모님처럼 열람불가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테오도어는 그 사람들에게 정치지도를 다시 했으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그레텔은 소련의 역사중 하나를 예를 들면서 그럴수 없었다는 말을 합니다.
(스탈린이 문제자 한명을 처형하지 않고 관계자 전원을 처형한 것...)

그레텔은 그 녀석(카티아)때문에 너나 나나 고생이 많다고 말하네요.
카티아에게 위협을 해두고 싶지만 그 녀석은 처벌에 대한 현실감이 없는지
총살당한다고 말을 해도 잘 알아 듣지 않는 다고 말하는데,

그레텔은 그럼 슈트라하비트 중장처럼 일족전원 연대 처형 당한
이야기를 해주는건 어떠냐고 말합니다.
순간 카티아가 말했던 슈트라하비트 장교를 떠올리는 테오도어
갑작스럽게 그레텔 입에서 튀어나온 이름에 다시한번 물어보고

그레텔은 슈트라하비트 중장에 대해서 모르냐고
방금 신문에적혀있는 인물이라고 말을하다가 멈춥니다.
말 실수를 한 그레텔은 자신이 한말은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이것도 교육이니 내용에 대해서 알려주기로 합니다.
슈트라하비트 준장은 동독의 국가적 영웅이였지만
국가 전복을 위해 쿠테타를 일으켰다가 실패해서 처형당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기록이 말소되어서 그레텔도 조사하는데 애먹었다네요.
테오도어는 그레텔에게 카티아의 친족이 혹시 동독에 있냐고 물어보지만
일단은 조사는 계속 하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레텔은 테오도어에게도 공부가 될테니 수고하라고 한 뒤 자료실을 떠납니다.
카티아가 왜 슈트라하비트 중장을 찾고있는지 의문을 같는 테오도어
혈연자는 전부 처형되어서 관계자가 살아있으리는 없다는데...

어찌 되었든 그런 인물을 찾고있는 카티아의 정체가
그레텔에게 발각되면 문답무용으로 처형이라네요.

그 순간 싸이렌이 울리는데... 코드 991, BETA의 내습!!

- 1983년 1월 16일 오전 8시
뒤늦게 브리핑룸에 뛰어가는 테오도어
방안에서 아이리스디나의 말을 듣게 됩니다.
아넷트 때문에 언성을 높힌 아이리스디나...

이전 전장에서 전쟁신경증으로 문제를 일으킨 아넷트는
안정을 위해 정양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아넷트는 전술기 슈트를 입고 브리핑룸에 와있습니다.
자신은 괜찮다며, 제멋대로 행동하지 않고 명령도 잘 듣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말과 달리 신체를 덜덜 떨고 있는 아넷트...

아넷트는 자신을 여차할때 버려도 상관없다며, 출격만 시켜달라고합니다.
1기의 전술기라도 더 있는게 좋다며, 이대로 후방으로 끌려갈 순 없다네요.
하지만 그레텔은 불안정한 위사를 데려갈수 없다며 반대합니다.
테오도어도 아넷트의 모습을 보고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아넷트의 말이 틀린건 아니라고 말하고
그레텔은 패닉현상을 일으키는 건 눈뜨고 못 본다고합니다.

아넷트에게 죽을 장소를 찾고있는건 아니냐고 물어보는 아이리스디나
미숙한 카티아가 힘내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주고 싶고
뭐 때문에 잉그힐트가 자신을 지켜주었는지...라고 말하는 아넷트.
아이리스디나는 아넷트의 출격을 허가합니다.
대신 여차할때는 버린다고 하는데, 아넷트는 각오한바라며 말하네요.

테오도어는 속으로 귀찮은게 늘었다며 짜증을 냅니다.
BETA의 진격이 생각보다 빨라서 작전 시간이 당겨졌다고 합니다.
작전내용은 변동없이 4개의 전술기대대로 베타 무리를 막는다고 하네요.

아이리스디나는 카티아에게 전장에서는 시간이 없으니
시간있을때 지금 일(소변)을 봐놓으라고 말하는데,

카티아는 다들 왜 그 주제로 괴롭히는거냐고 울상이 되고
아이리스디나는 누가 또 말했었냐고 하는데,
테오도어가 일전에 말했었다고 말하는 카티아...

그 말에 중대원들이 웃습니다.(그레텔, 실비아 제외)
카티아와 둘이된 테오도어...
카티아는 테오도어의 모습을 보고 뭔가 알아낸게 있냐고 물어보지만
테오도는 말하지 않습니다.

테오도어는 카티아에게 화장실에 가자고 합니다.
녀석이 흘리면(오줌) 참견계인 자신의 탓이 된다고 말합니다.
위에 말은 다 핑계로 사실 도청을 피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화장실에 온 것입니다.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물을 틀어놓은 상태...)

테오도어는 카티아를 위협하며, 뭔데 슈트라하비트 중장을 찾고있냐고 물어봅니다.
그 모습에 카티아는 테오도어가 뭔가를 알아냈냐고 물어보고
대체 무슨관계냐고 또 폐가된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하면 죽인다고 협박합니다.

테오도어는 자신의 예감이 적중했을때 연류자는 전원 처형이니
그 만큼 카티아는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네요.
카티아는 사실 자신은 슈트라하비트 중장의 딸이며,
카티아 발트하임은 가명이며, 태생도 동독 베를린이라고 합니다.

5년전 아버지 손에의해 동독에서 서독으로 보내졌다네요.
그 이유를 알기위해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동독에 다시 왔답니다.

그말을 듣고 테오도어는 열폭합니다.

테오도어 자신의 가족이 바랬던 서독의 생활을 버리고,
썩어빠진 동독으로 돌아왔다니...그냥 미쳤다고 생각하네요.
슈트라하비드 중장이 아버지라면,
살해당하러 돌아온거나 같다고 말하는 테오도어

카티아는 자신의 아버지가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는데,
정말로 모르냐는 테오도어의 말에 알았으면 이렇게 동독에 오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슈트라하비드 중장은 이미 오래전에 살해당했다고 말해줍니다.
그 말에 놀라는 카티아....

그것뿐만 아니라 동독 역사에서도 말소되었고, 이 나라에 처음부터 없었던 사람이 되었으며,
친족들이나 관계자는 전부 몰살당했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니 더 이상 이 건에 대해서 관계되지 말라고
잘못하면 몰살당한다고 말하지만, 카티아는 약속할 수 없다네요.

자신의 아버지가 어떤일을 하려다가 그렇게 됬는지 알아야 한다며,
항상 아버지는 두 독일이 힘을 합치면 BETA에게 지지 않는다고 말했었다네요.
아직도 그딴 소리 하냐고 뭐라고 하는 테오도어에게 반박하는 카티아

자신의 아버지는 그 이상을 실현하려다가 살해당한것이라며,
자신도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거 응석부리는 거라고 뭐라고 하는 테오도어

부친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이런 지옥에 들어오다니,
카티아에게 수고했다며 너의 행동이 전부 무의미 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라는 카티아
도와달라고는 안할테니 그냥 여기에 있게만 해달라네요.

자신은 아버지가 왜 살해당했는지 그것을 이해할 의무가 있답니다.
말길이 안통하는 카티아에게, 밀고당하고 싶은거냐고 물어봅니다.

국가보안성에 밀고를 하거나 전장에서 죽게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라고 말하며 카티아의 목을 조릅니다.

여기서 녀석을 죽여서 안전을 확보하고
아이리스디나에 대해서도 그레텔에게 밀고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카티아는 테오도어에게 테오도어는 그런 일을 할수 없다며,
자신을 죽게 내버려 두었어도 되는데, 자신을 살려주었고
사고때는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고 자신에 대해서 비밀로 해주어서 기뻤다며
테오도어가 아니였으면 자신은 이미 죽었을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테오도어를 믿고 있다네요.

그말에 목조르는걸 포기하는 테오도어
자신에 대해서 너무 믿고 있고
타인를 믿는건 자살행위라는 것을 어째서 모르냐고 생각하고

테오도어는 너같은 풋네기와 어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한 뒤 나갑니다.
과거에 대해서 생각하며 다시는 보안성의 눈에 걸리는건 싫다고 생각합니다.


episode3 灰色の空の下で(회색 하늘 아래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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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나왔던  배드엔딩 선택지 입니다.

1) 이번에는 한번 물러난다. (BAD엔딩)
2) 깨끗하게 듣는편이 좋다


첫번째 선택지인 "이번에는 한번 물러난다."를 선택했을때 입니다.
불필요한것을 물어봤다가 큰일 날까봐 그냥 빠지는 테오도어
그레텔에게는 별거 아니니 폐를 끼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가지고 잘 설명할 수 있겠냐고, 카티아의 정치지도는 급무 라며
뭐 공부를 하지않던 녀석(테오도어)이니 무엇에 대해서 물어볼지 모르는것이 냐며,
손에 들고있던 것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던 자료를 보면 자신이 적절한 정보를 줄수가 있다는데,
테오도어는 아뿔사 합니다.

사실은 자신은 한가하지 않지만, 테오도어에게 맏기는것이 불안하다네요.
어서 보여달라는 그레텔....테오도어는 완전 궁지에 몰렸습니다.
방법도 없고 자료가 많다보니 눈치채지 못할꺼라고 자료를 보여주는 테오도어

테오도어는 파레오로고스 작전에 대해서 설명해주려는데, 기사나 너무 검열되어 있어
어중간한 지식으로 가르치다가 카티아에게 국가에 대해 이상한 인상을 줄것같다 말하는데...
정규 루트와달리 정말로 그것이 목적이냐고 태클을 거는 그레텔...
자신을 바보취급하는거냐고
조사하고있던 기사들은 일정한 지향성이 있고 역사 따위조사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 계집(카티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는거냐고 물어보는 그레텔
지금이라도 털어놓으면 자신의 권한으로 불문처리 해준다네요.
테오도어는 말을 할지 말지 고민을 합니다.

중대에서 국가보안성으로 부터 지키고있던 녀석이 우리들을 속이고 있었고
테오도어는 그런 카티아의 짐꾼 이였습니다. 라는 말은 할수 없다네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던 사이에 그레텔은 말없는 테오도어를
숙정 대상으로 확인하고 머리에 총구를 드리댑니다.
아니라고 말하는 테오도어에게 움직이지 말라며
시간을 얼마든지 있으니 심문으로 묻는다고 말하고
정치본부가 국가보안성보다 심문이 무르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 말에 어릴때 보안성에서 심문받았을 때를 생각한 테오도어는
갑자기 패닉현상을 일으킵니다.

벌떡 일어나서 오해라며 자신의 말을 들어보라고 말합니다.
갑자기 날뛰는 테오도어를 보고 총을 겨누는 그레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무관계하다고 그레텔에게 달려듭니다.
다시 심문 받던 그시절로 돌아가기 싫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그레텔에게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말하던 순간...
총이 발사 되고 테오도어가 맞게 됩니다.
일냈다고 말하는 그레텔...
사실 그레텔을 총까지 쏠 생각은 없었던것 같네요.
그레텔은 테오도어가 함부로 날뛰기때문에 총을 쏘게 된거라며
누군가를 부르러 갑니다.

테오도어는 여기서 죽을 순 없다고 말하면서 죽어가네요.
BA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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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은 여기가지이며 다음 리뷰는 에피소드4가 시작됩니다.

리뷰가 많이 늦었지요...
여러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 리뷰를 거의 한달에 걸쳐서 썼네요.

회사 이직을 준비중이라서 앞으로 포스팅이 뜸할수도 있을듯 합니다ㅠ
그럼 다음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덧글

  • ㄻㄴ 2016/06/27 08:52 # 삭제 답글

    애니보니깐 팜중위가 리즈한테 고문당하는씬이 인상적이던데 고문cg가 자세하게 나오나요?
  • mesato 2016/06/27 20:15 #

    팜 중위 고문씬은 9월에 발매될 2부에서 수록되기 때문에
    지금은 알수가 없지만, 애니판은 개날림이라서 게임판에서는
    원작소설처럼 자세히 나올수 있죠.

    솔직히 게임판 1부도 날림이라서 나중에 콘솔판에서 재수정될듯합니다.
  • ㄻㄴ 2016/06/28 20:04 # 삭제 답글

    아하 감사합니다. 원작소설에선 어떻게나오나요?
  • mesato 2016/07/01 23:37 #

    저도 따로 본편 원작소설을 읽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외전소설인 레퀴엠만 읽어서...
    가을에 2부 게임이 발매되면 알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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