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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사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리뷰] Part-3 ┗Review

age사의 11월 신작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세번째 리뷰 입니다.
이번은 에피소드 2 돌입합니다.

본 에피소드 구분은 게임 챕터 메뉴에서 구분된 부분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리뷰부터는 주요내용만 담아서 속력을 좀 올려볼까 했는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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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2 西から来た少女(서쪽에서 온 소녀)

- 오후 2시 12분
책상을 내려치며 장난치는것도 적당히 하라는 그레텔 중위
그레텔의 이러한 반응은 예상했죠.

중대의 전력에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스파이면 어쩔꺼냐고
서쪽 사람이기 때문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수없다고 합니다.
이에 아이리스디나는 전력 보충을 하지 않으면,
다음 작전을 하다가 전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 증원은 요청했다는 그레텔 중위

그 증원은 언제 오냐고, 베타가 내일이라도 쳐들어 올지도 모르는데
시간에 맞게 증원이 오겠냐고 받아치는 아이리스디나
할말이 없던 그레텔은 옆에 있던 테오오더에게 의견을 물어봅니다.
불쌍한 그레텔 이미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와 한통속...

망설이는 테오도어에게 사양 할 필요없이 의견을 말해달라는 아이리스디나

테오도어는 속으로 상황이 아이리스디나의 예상에 딱 맞아 떨어져
그냥 자기는 꼭두각시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테오도어는 스파이일 가능성이 있을수 있다고 말하고
그 말에 그레텔은 표정이 좀 풀어집니다.

자신들을 방패로 삼고 있는 서쪽무리와 같이 있는다니 
감정이 허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 테오도어

그레텔은 현상을 잘 알고있다며 칭찬합니다.
하지만 뒤이어 현실적으로는 허용해야 한다는 말에, 그레텔은 화를 냅니다.

테오도어는 구출당시 혼자 베타를 상대하고 있었으며,
신입위사들 보다 실력이 있을꺼라고 말합니다. (속으로는 살아남는데 방패가 될거라며...;;)
테오도어도 중대장의 말에 찬동하냐고 말하는그레텔

솔직히 테오도어는 속으로 이 건으로 국가보안성에 노려지는것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중대 전력을 올리는것을 원한 답니다.
(그레텔의 실력이 너무 후달려서 그렇다네요...)
그레텔은 아이리스디나에게 군에서 영웅으로 불리고 있는건
자각하고 있냐고 물어봅니다.

여기서 테오도어는 정치장교인 그레텔이 말할정도면
아이리스디나가 가족을 밀고한것은 사실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을 밀고하고 혼자 살아남은 아이리스디나를 생각하며
잠깐 옛날 일을 회상하는 테오도어...
그레텔의 말에 아리리스디나는 조국을 베타로 부터 지키기위해 제안하고 있으며,
중대가 괴멸되면 당으로 부터 정치장교인 그레텔이 책임을 묻게 될거라고 말합니다.
그 말에 잠시 생각을 하던 그레텔 중위...

본인의 의지를 확인해 보자고 말합니다.
망명의지가 있으면 외무성쪽은 금방 해결될테고
군 편입에 필요한 수속은 자기가 해결한다고 합니다.

그레텔 말로는 정치장교 권한으로 긴급사태에 사용할수 있는 특례를 적용한답니다.
도움이 된다는 아이리스디나...(계획되로군..ㅎ)

그 말에 그레텔은 정치장교로서 동독의 최강 전술기 부대가
없어져서 군 사기가 저하되는건 그냥 보고있을 수 없어서랍니다.
아이리스디나의 예측했던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그레텔은 만약 스파이로 판명될 경우 즉각 처형이며,
망명 후 정치교육을 계속 받아야 된다고 말해줍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정치교육에 서툴르니 그레텔에게 모두 맡긴다고 하네요.

- 1983년 1월 13일 오후 2시15분
복도를 걸어가며 그레텔은 테오도어에게 카티아에 대한 프로필을 일러줍니다.
연령은 15세 함브르크 출신으로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죽고나서
그 계기로 군에 입대해 반년간 속성으로 위사가 되었습니다.

동독쪽에 파견된지는 얼마안되었고 소규모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첫 출전때는 실금을 했었다는 말도 해줍니다.
테오도어는 실금은 이따금 있는 통과의례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에 이 실금 건으로 카티아를 놀려먹죠ㅠㅠ)

카티아가 3일전 출격할때는 기억하지만, 이후 기억은 잘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테오도어가 구해줬을 때 기억은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레텔은 이후에도 신변 조사를 계속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테오도어에게 카티아에게 중대가 전멸한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으니 심문 할 동안 조심하라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그레텔에게 카티아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물어보는데,
그레텔은 정말 스파이라면 우리 쪽이 상당히 바보취급 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테오도어는 무슨 의미인가 합니다.
카티아가 있는 방에 들어간 테오도어와 그레텔 중위...
방에 있던 카티아가 테오도어를 보자마자 말을 걸어 옵니다.
거리낌없이 테오도어에게 다가와서 손을 잡고
자신을 구해줘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거리낌없이 오는 카티아를 불쾌해 하며
한순간 옛날 동생 모습을 회상합니다.
손대지 말라며 카티아를 밀쳐버리는 테오도어
카티아는 죄송하다며, 빨리 답례를 말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침착하게 동요하지 말라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그 모습을 보고 모두에게 그렇게 답례를 할꺼냐고 물어보는데
카티아는 도움을 받았으니 그렇게 하겠다네요ㅎ  
그 말을 듣고 테오도어 눈에 카티아가 빛나 보입니다ㅋ
그런 카티아를 속으로 바보취급하네요.
중대에 대해 설명하고있었다고 말하는 아이리스디나

그 말에 그레텔은 중대 정보는 군사기밀이라고 뭐라고 하는데,
그냥 신문이나 TV에 나오는 내용만 말해줬다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기뻐하라며 서쪽에 우리 666 전술기중대가
잘 알려져 있는것 같다고 말하며 카티아에게 물어봅니다.

카티아는 동쪽 독일 최강 전술기 중대라고 듣고 있다며
베타 격파수가 유럽전체에서 솝꼽는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 테오도어는 속으로 그 스코어를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위사가 죽었고,
흑의 선고라는 잘난 듯하게 불리지만 1년이상 살아남는 위사가 없다네요.
키티아는 "흑의 선고"라는 이름의 발음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아이리스디나가 설명해 줍니다.

높은사람이 이름을 붙였는데 발음실수가 있었지만, 지적할 수 없어서 고정되었다는..;;
그런 666 중대에게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다며 기뻐하는 카티아...
아이리스디나는 카티아에게 예를 표하고, 테오도어에게 눈짓을 합니다.
이야기의 본론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신호를 넣은 것이죠.
아이리스디나는 카티아를 부르려 하는데...
부르는 도중 카티아가 비장한 표정으로 부탁이 있다고 먼저 말합니다.
손님이니 말해보라고 하는 아이리스디나

엉뚱한 부탁일지 모른다고 말하며, 한번 숨고르기를 하더니 
자신을 중대에 넣어달라는 말을 합니다.

그 말에 놀라는 테오도어와 그레텔 중위
정비든 뭐든 다하고 전술기를 타면 베타와 싸우겠다며,
함께 싸우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머리가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레텔은 아이리스디나에게 자신이 없는 동안 무슨짓을 했냐고 말합니다.
정치장교를 우롱하냐고 하는데...

아이리스디나는 자신은 아무말도 안했고, 카티아 자신의 의지이며
방은 도청되고있으니 확인해보라고 합니다.
분해 하는 그레텔...
테오도어는 카티아의 발언에 의문을 가집니다.
카티아에게 이유를 물어보는 아이리스디나
지켜야하는 조국과 전우를 버리고 자신들에게 의지냐고 물어보는데,

카티아는 옛날부터 동경하고있었답니다.

또 다른 독일은 어떤곳인지 어떤사람이 살고있는지
동쪽독일 사람과 친구가되면 알수있겠지라며...
서독에 있을 때 괴롭힘도 당했다네요ㅠ
테오도어는 속으로 이런 거지같은 나라가 뭐가 좋냐며 바보같다고 합니다.
거기에 응석부리는 공기가 느껴진다며 서쪽에서 괴롭힘 당한것이 이해가 된다네요.
그런 이유따위로 망명을 한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그레텔
카티아는 그런 그레텔에게 정말 진심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리스디나가 중대 전력부족 이야기와 그레텔이 사상교육에
자신이 없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며ㅡ 그레텔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테오도어는 그레텔이 어떻게 나올지 두고봅니다.
그레텔은 카티아에게 현 상황에 대해 확인을 합니다.

서쪽 독일을 버리고 민주공화국에 망명을 바란 것,
새로운 조국을 위해 당과 군에 충성을 다해 베타와 싸울것을 희망하며
망명 허가가 되면 서쪽독일의 시민권은 박탈당한다
서독일쪽에는 도망자가 되어서 서쪽 독일군에 잡히면 총살
거기에 동독에서도 스파이 혐의는 붙어서 지속적으로 감시될 것...
그럼으로 신뢰를 얻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꺼라고 말해줍니다.
그 말을 듣고도 카티아는 망명 신청을 합니다.

테오도어는 카티아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아이리스디나의 추측에 맞아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레텔은 결국 특례조치를 발동해서 카티아의 망명을 허가하고
아이리스디나는 카티아를 예비 중대원으로 취급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카티아
아이리스디나는 그레텔에게 언제 출격할지 모르니 정식수속을 요청하고
그레텔은 인사국에 자신의 동기가 있으니 1주안에는 해결본다고 말합니다.

도움이된다고 말하는 아이리스디나...
그레텔은 정치장교는 베타와 싸우는 일만 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순간 카티아가 뭔가 물어보려고 말을 걸다가
그레텔에게 싸데기를 맞고 넘어집니다.
그레텔은 자신의 허가없이 말했다며, 강제노동캠프 보내주냐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적당히 하라며, 생명을 맡길 전우이니 상냥하게 대해달라고 하지만
그레텔은 동독 위사가 된 이상 정치장교의 역할을 이해 해야한다고 합니다.

군 사정같은 걸 알고 행동했으면
그게 스파이지 않냐고 받아치는 아이리스디나

아이리스디나의 말에는 지긋지긋 하다는 그레텔...
카티아에게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뭐냐고 말합니다.
카티아는 자신이 동독에 망명한것이 서쪽에 알려지는지 물어봅니다.

그레텔은 통고 의무는 없기 때문에 서쪽에는 작전중 실종으로 다루어질것이며
일단 배신자 취급은 당하지 않아서 잘됐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동지 중위라고 부를것을 명하고
수속과 병행해 사상교육을 실시할꺼라고 합니다.

그레텔은 뒤는 중대장에게 맡긴다며 방에서 나갑니다.
그레텔이 나가고 카티아는 자신이 비위에 거슬리는 말을 했는지 물어보고,
아이리스디나는 그레텔은 정치장교로
중대 위사들의 정치적 지도를 하고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서쪽에 그리스도교 신앙을 관리하는 종군 목사를 예를 드는데
그것과 비슷한 책임을 가지고 있는거라고 말해줍니다.

테오도어는 그거와는 좀 다른 내용인데, 적당한 둘러대는 설명이라 생각하지만...
손바닥에 주먹을 내려치며, 그렇군요! 라고 이해하는 카티아.
그 모습에 그걸 이해 하냐며 뻥진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이어서 그레텔이 그런입장이기 때문에
중대 위사들의 발언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길시 당에서 정치장교에게 책임을 묻기 때문이라네요.

거기에 카티아가 서쪽에서 와서 어디까지 신용해야 할지
신경이 쓰여서 그런거니 이해해 달라는 아이리스디나...
카티아에게 컨디션에 대해 물어보고, 덕분에 팔팔하다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카티아에게 기지견학과 새로운 강화장비에 대한
조정을 한다고 알려주는데, 카티아는 이전 자신의 강화장비에 대해 물어봅니다.
국제규격이긴 하지만 서쪽장비를 그대로 사용할수 없어서 접수했다는 아이리스디나
테오도어는 속으로 바이러스가 혼입될 수 있다고 카티아를 바보취급하는..;;

카티아는 자신의 F-4에 있던 사유물을 물어보는데
아이리스디나는 사유물은 자신이 가지고 있으며, 만약을 위해 확인을 한 후 돌려준다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기지견학과 장비조정은 테오도어에게 지도받으라는 말을 하고
테오도어는 왜 이녀석을 보살펴야 하냐고 그런말 들은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 말에 아이리스디나는 이전에 협조하기로 하지 않았냐고 말하고
할말을 잃은 테오도어...

테오도어가 실력있는 위사이며, 수줍어서 성격이 나와 그렇지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중대 최연소라서 이야기 상대가 될꺼라고 하네요.
(테오도어가 중대에서 최연소였군요;;)
잘 부탁 한다며 인사하는 카티아, "테오도어씨" 라고말합니다.
결국 수긍하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잘부탁한다며,
자신은 군사령부 작전회의에 참석한다고 자신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며 가버립니다.

해맑게 웃는 카티아를 보고 자신이 이런 풋네기를 보살펴야 하냐며
속으로 짜증 한가득인 테오도어

- 오후 3시
활주로를 보고 엄청나게 감탄하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그런 카티아에게 어디에나 있는 활주로라며 답변합니다.
테오도어는 아주그냥 귀차니즘 만땅 상태...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카티아...고양이를 발견하고 따라가서 잡습니다.
고양이를 만지면서 테오도어에게 고양이와 개중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네요.
자신은 둘다 좋지만 고양이 쪽이 더 좋다네요ㅎ

다음으로 간다는 테오도어...
다음은 기지의 식당
식당이 훌륭하다고 말하며 음식을 보고
맛있어 보이.....일까? 라고 말하며 살짝 충격을 받는 카티아ㅠ

서쪽에 비해 후달리고 있는건 테오도어도 알고있다네요.(동쪽은 합성식품...)
다음은 전술기 격납고에 옵니다.
격납고가 넓다고 감탄하는 카티아, 그러던 중...

카티아는 테오도어가 굉장이 화가 나있는것 같다고 물어봅니다.

자신은 서쪽에서 공기를 못 읽는다는 말을 많이 듣긴 했지만
테오도어의 느낌은 알겠다네요.
자신이 기분을 거슬리게 했는지 물어보고
테오도어는 자신은 화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카티아는 그건 거짓말고, 화나있는 거라고 말하며,
이유를 말해주지 않으면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일단 첫째 자신에 대해서 이름 부르지말고
에벨바흐 소위 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카티아는 같은 계급이고 사이좋게 되려면 그게 좋을꺼 같았다고 하는데,
테오도어는 너와 내가 그렇게 사이가 좋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자신은 명령에 따라서 카티아를 구한 것이니
생명의 은인 취급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말에 자신을 필사적으로 도와준건 "테오도어 씨" 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테오도어는 "에벨바흐"라고 정정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자신과 친해질 생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왜냐고 물어보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순간 잉그힝트의 처참한 모습을 떠올리고
귀찮다며, 사이좋은 놀이하고 싶으면 다른 위사와 하라고 합니다.
속으로 이 녀석과 가까워 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럴 수 없다는 카티아...
테오도어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으로 앞으로도 신세를 져야하는 사람이며,
서로 같이 싸우는 입장으로 서로를 잘 알고 있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그런 응석부리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서쪽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는걸 눈치채지 못하는지 생각합니다.
카티아는 자신은 서쪽, 에벨바흐(테오도어)씨는 동쪽의 위사라며
서로를 잘 알아 사이좋게 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BETA라는 적 앞에서 서쪽도 동쪽도 없다는 발언을 하는데...
순간 격납고 안에 있던 다른 병사들에게 주목받게 됩니다.

지금 저게 무슨 소리냐며 말하는 병사와
저기에 관련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병사들....
속으로 여기가 어딘줄 알고 그런 발언을 하냐고 말하는 테오도어
카티아는 무슨일인지 뭥미?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느 사관에게 불리게 된 카티아...
순간적으로 테오도어가 앞에 나서서
카티아가 머리가 안좋은 녀석이라고 대변합니다.

카티아는 자신은 머리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테오도어가 뒤로 숨기며 상하구별 못하는 녀석이라고 이쪽도 고생이라고 말합니다.

사관은 이 녀석 무슨말을 했냐고 부르지만
테오도어는 그런 이유로 그레텔 중위가 부르고 있다고 경례를 하고 자리를 피하는데,
멍하니 있던 카티아의 어깨를 잡고 도망갑니다.
전력질주로 도망치던 테오도어와 카티아...
인적이 드문곳에서 멈추어섭니다.

자신이 이상한 말을 했냐고 물어보는 카티아

카티아가 국가보안성의 감시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자각이 없는지 생각하며
자신도 잘못하면 그레텔에게 정치지도받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테오도어는 다시는 그런 말을 하지말라고 합니다.
어째서냐고 물어보는 카티아..

베타라는 적과 싸우기 위해서 서쪽인 자신과
동쪽인 테오도어가 사이좋게 되는게 나쁜거냐며

동쪽이든 서쪽이든 원래 하나의 나라이지 않냐고 말합니다.

그러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고 말하는 테오도어
카티아는 그런 테오도어의 말에 납득할수 없다고 합니다.
계속 이야기하면 정치장교에게 명령 불복종으로 보고해서
사상교정 캠프로 보내버린 답니다.
자신이 왜 이런 얼간이를 보살펴줘야 하는지 속으로 짜증내는 테오도어
테오도어는 전술기 이야기로 주제를 바꿉니다.
오늘안에 MIG-21의 익숙해져야 한다며 입다물고 따라오라고 합니다.
시무룩한 카티아...ㅠ

강화장비를 입어보는 카티아.
서쪽과 같은 규격이라고, 다른건 채색뿐이라네요.
사이즈도 딱 맞는 다네요.

테오도어는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사한 위사의 예비옷이 맞아서...
죽어서도 고통받는 잉그힐트...ㅠ(이 장면은 대체 얼마나 더 나오는지...;;)
테오도어는 약한 사람들 부터 죽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한벌도 마저 입어 보라는 테오도어
소변을 흘렸을때 한벌뿐이면 곤란하다고 말합니다.

카티아는 자신은 오줌싸게가 아니라고 반론하지만...
다가오면서 지그시 쳐다보기만 하는 테오도어
결국 부끄부끄 상태가된 카티아는 첫 출진 이야기에 대해 듣고 있었냐고 말합니다ㅠ
(테오도어의 오줌 놀림을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부끄러움에 주저앉는 카티아...
그때 오토 기술 중위가 옵니다, 정비반의 반장입니다.
발터 아저씨 처럼 테오도어를 애송이라고 부릅니다.

키티아에 대해서 구경하러 왔다네요.
정비반에도 독일인이 아닌사람이 수두룩하다고합니다.

테오도어는 속으로 아이리스디나가 폴란드 철수전에서
주워모은 망국의 정비병들이라고 합니다.
국제연합군에게 빼앗기기 전에 현지에서 편입해 버렸다네요.
오토 기술 중위는 테오도어에게 그 아가씨를 돌보고 있냐고 물어보면서
너무 무리는 시키지 말라고 말합니다.

전술기가 부서지면 고치면 되지만, 위사가 한계에 도달하면
자신은 의사가 아니라 고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 말에 순간 아넷트를 생각하는 테오도어...
오토는 바보같이 밝은 녀석인 만큼, 무리를 하는 일이 많다며,
그 아가씨(카티아)도 그런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무리는 하지말라고 다시 당부하는 오토 기술중위
기체는 사람이든 무리를 하면 어딘가 이상해진다고 합니다.
결론은 카티아를 신경써주라는 말을 하고 나가네요.
그 타이밍에 두번째 강화복을 입고 나온 카티아
그런 카티아에게 테오도어는 배설팩 작동은 확인 했냐고 물어봅니다. 
그말에 순간 여기서 확인하냐고 당황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어째서 그 쪽 화제가 다시 나오냐고 뭐라고 하는 카티아
너가 소변을 흘리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테오도어ㅎ
불쌍한 카티아ㅠ
테오도어가 의외로 심하다며 상처받는 카티아...
그 모습에 흠짓하고, 혹사당하고 있는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어찌되었든 두벌다 시착 점검을 완료했다고 말하는 카티아
다음은 시뮬레이터 훈련이라는데, 카티아는 MIG-21을 타보고 싶었다네요.
생긴 것이 스마트 한게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카티아가 뭐라고 말한던 테오도어는 일단 입다물고
아이리스디나의 명령에 따르기로 생각합니다.

episode2 --- To be continued ---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이며 에피소드2 후반부까지 리뷰했네요.

뒤에 내용이 더 있지만 너무 글이 길어질듯해서
다음 리뷰때 에피소드2 뒷부분을 다루고 에피소드3으로 넘어가야 할듯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내용을 뒤에 더 붙어서 수정을 하던지 해야겠네요.

이글루스쪽에서 글 내용이 너무길면 모바일에서 오류가 나는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ㅠ;;

주요내용만 다룰려고 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다음 리뷰때 뵙겠습니다ㅎ

핑백

덧글

  • 재밌다재밌어 2015/12/29 16:46 # 삭제 답글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이클립스라는 애니를 너무 심취해서 봤기에..이 작품 역시 기대가 큽니다ㅎㅎ..
  • mesato 2015/12/29 19:17 #

    토탈때와 달리 극우적인 내용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애니판도 무난할듯하네요ㅎ
  • cablegram 2015/12/29 18:37 # 답글

    드디어 세번째 리뷰가 올라왔군요! 이번에도 좀 나눠서 감상평을 달까 합니다. 우선 그레텔은 참 현재의 지위때문에도 그렇겠지만 참 융통성이 없네요. 테오한테 속마음으로 카티아가 들어가면 전력에 도움이 될거라며 전술기 실력이 형편없다고 까이기도 하고 말이죠. 이 부분은 현실에서 공산국가들의 정치장교들이 대부분 군 관련 교육은 기본적인것만 받고 올라오기 때문에 당연하기도 하고요. 그레텔이 666중대원 뿐만이 아니라 전국가 위사들 평균으로 봐도 워낙 신체적 하드웨어가 막장인탓도 있지요. (나중에 이거 관련해서 개그신 나오는걸로 압니다만 ㅋㅋㅋ ^^)

    그리고 카티아를 취조하기 시작하면서 테오가 손대지 말라고 뿌리치는 장면과 과거 배경을 보면 꼭 성우가 같아서가 아니라 똑같이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되었으며 까칠한 성격이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신 아스카와 꽤나 흡사한 면이 들기도 합니다. 헌데 테오 자체가 성격이 원래 이렇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일과 국가의 환경때문에 마음을 닫은듯한 느낌도 많이 들어요.



  • mesato 2015/12/29 19:19 #

    테오도어는 과거의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은 상황이죠ㅠ
    그래도 중반부부터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ㅎㅎ

  • cablegram 2015/12/29 18:54 # 답글

    그레텔의 자료에 따르면 카티아는 부모가 사고로 죽고 속성으로 위사가 되었다는등 여러가지 배경이 나오지만 실제로는...이것도 일단 이정도로 해두고^^; 다른건 몰라도 카티아는 참 때가 묻지 않은 성격인듯 해요. 지나치게 천진난만한 느낌도 들고 어떤일인지 모르지만 서독군에 있을때도 왕따였다니...아아...이것도 왜 그런지는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이것도 지금시점에선 이쯤 해두겠습니다.^^ 어쨌든 카티아를 본 테오가 왜 서독에서 이지메 당했는지 알겠다고 혀를 차네요...

    아 그리고 보니깐 초회한정판을 구입하셨죠? 거기에 카티아 발트하임의 서독군 시절 이야기가 담긴 외전소설도 동봉되어있죠. 그걸 잘 참고해보신다면 본편 게임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일어로 되어있어서 번역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긴 하겠지만요.

    애니판 PV에서도 카티아가 그레텔한테 맞는 장면이 나왔는데 여기서도 초장부터 맞네요. 공산국가답게 허락없이 먼저 말하는것조차 안되다니. 강제노동캠프란 북조선의 요덕 수용소 같은 그런거겠죠?

    카티아 전입 이전까지 테오가 최연소라는걸 보면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에서처럼 13세에 현역위사로 뛰는 소련과는 사정이 다른가봐요. 테오도 이 시점에 18세인데 말이죠. 뭐 18세도 결코 많은 나이는 아니겠지만요. 다음 댓글은 리뷰를 찬찬히 본후에 또 추가하겠습니다.
  • mesato 2015/12/29 19:26 #

    카티아는 실체는 그거죠ㅎ
    그나저나 불쌍한 카티아...앞으로 줘터질 일이 많은데...ㅠ
    실비아나 기타 등등에게 말이죠, 애니판PV로 보니 게임판때 보다 후덜덜하게 맞던;;

    그나저나 후반부에 서독의 전력이 나오는데,
    동독이 얼마나 후달리는지 알겠더라구요...그놈의 공산국가 쫀심때문에;;
  • cablegram 2015/12/30 16:35 # 답글

    카티아의 동독 기지 견학기...여기서 처음으로 2등신 그림체가 나오네요. 아쥬사 여히로인은 전통적으로 바보털 속성을 가지고 있죠. 카티아의 2등신 그림체를 보니깐 바보털이 유난히 두드러지네요. 자기가 서독에 있을때 복무하던 부대는 규모가 작았던건가요? 아니면 그냥 동독에서 이런 큰기지가 있는걸 보고 놀란건가요? 하여튼 테오의 2등신 그림체에서 저 삼백안은 귀차니즘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군요. 참 군대에는 어울릴거 같지 않은 이런 천진난만한 처자가 어떻게 서독에 있을때 위사가 되었는지 신기하네요. 하지만 알고 보면 카티아도 재능충인걸로 압니다. 하지만 성격이 저래서는 앞으로 험한일 해쳐나가기가 힘들텐데...

    마브러브 세계관에서 합성식품이라는 설정이 있죠. 이게 바닷물의 미생물을 원료로 만들어진겁니다. 일본은 여기에 관련된 기술이 아주 뛰어납니다. 하지만 타 국가는 그저 영양분 채우는 의미 수준인걸로. 하물며 저 막장국가 동독은...서독에서 살다가 이쪽으로 온 카티아가 얼굴을 부여잡고 죽은눈을 하고 있는걸 보면 식사의 퀄리티가 여간 최악이 아니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처음 통성명을 할때는 바로 이름부터 부르면 실례인건 서양도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마브러브 언리미티드때 타케루가 메이야한테 여러번 지적 받기도 했죠. 테오가 카티아한테 자기랑 친해질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게 알고 보면 본심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 카티아한테 그런 면 때문에 서독에서도 왕따 아니었냐고 하는걸 보면 말이죠.

    카티아의 서독과 동독에 대한 저 생각을 말하는거 때문에 초장부터 험한꼴을 당할뻔했군요. 당장 부카니스탄에서도 한국 얘기 꺼내기만 해도 아오지 행일텐데 말이죠. 나중에 카티아가 이것때문에 여러번 위기를 겪는걸로 압니다만...헌데 카티아는 저 신념이 확고한걸로 압니다. 어찌보면 카티아의 정체성이라고 볼수도 있겠죠. 헌데 답글도 봤지만 카티아가 맞을일이 많다는걸 보면 부대원들한테 돌아가며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혹시 또 서독발언 하다가 정말 큰일날일이 생기는건지도?
  • cablegram 2015/12/30 18:14 # 답글

    원래 위사복의 공식 설정은 위사 개개인 마다 신체적 특성이 다르니만큼 등록 위사에 맞게 제작되어서 나오는걸로 알았는데 카티아는 잉그힐트의 위사복을 그대로 착용하네요? 비슷하기만 하면 일단 되긴 하나 보네요.

    그리고 또 삼백안 상태로 테오가 카티아의 실금 얘기를 꺼내면서 놀리네요 ㅋㅋ 뭐 이거야 첫 출진한 위사의 관례이기도 하겠지만 카티아의 속성이 이걸로 굳어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마브러브 관련 시리즈는 아니지만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여주인공인 앙쥬도 3화에서 이걸 했습니다. T_T 더군다나 크로스 앙쥬의 라이더 슈트는 마브러브 시리즈의 위사복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조잡해서...

    오토 슈트라우스 기술 중위는 부대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간적인 분이시네요. 이 캐릭터의 성우를 소개하자면 성우는 타나카 카즈나리(田中一成)씨입니다. 이분이 노인역일 하실줄이야. 정비반에도 외국출신들이 수두룩 하다는데 오토 슈트라우스는 독일인 맞나요? 이점이 궁금하네요. 오토는 위사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개념인이네요. 마브러브 시리즈의 정비병 캐릭터들은 일단 개념찬 인물들이 많긴 합니다. 토탈 이클립스의 빈센트 로웰이라던가 마브러브 언리미티드 더 데이 애프터의 나카무라씨라던가...

    하여튼 테오는 그 뒤에 또 소변 관련 얘기를 꺼내서 카티아를 창피주네요 ^^;

    다음 리뷰도 잘 부탁드립니다.






  • mesato 2016/01/03 14:19 #

    카티아는 순수하게 자신이 몰랐던 동독의 시설을 보고 감탄하는것 같습니다.
    후반에서도 나오지만 까놓고 보면 서독의 시설이 훨신 좋기때문에...

    테오도어는 솔직히 자신의 신변때문에 카티아와 거리를 두고 싶어하지요.
    서독망명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카티아는 국가보안성의 주목대상이니까요.

    강화복은 어느정도 맞기만 하면 되는가 봅니다.
    토탈이클립스 애니판에서도 나오지만 착용후 버튼을 누르면 어느정도 체형조절이 되지요.
    어쩌면 열악한 동독 특정상 전사자의 예비옷을 사용할수 밖에 없을수도...

    카티아의 소변은 본작인 1부 끝까지 등장합니다ㅠ
    거기에 온 동내 소문이.../그놈의 테오도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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