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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사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리뷰] Part-2 ┗Review

age사의 11월 신작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두번째 리뷰입니다.
지난 리뷰인 에피소드1 뒷부분을 이어갑니다.

[이전 리뷰 : age사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리뷰] Part-1]


episode 1 살육의 붉은 대지(殺戮の赤き大地)

1983년 1월 10일 - 오후 0시10분
광선급을 섬멸하고 항공폭격을 성공시킨 제666 중대원들
작전을 완료했기 때문에 기지로 귀환하기만 하면 됩니다.
발터 아저씨는 중금속구름 영향에서 이탈해서 좀 있으면
광역데이터링크가 복구될꺼랍니다.

광역데이터는 전술기 주변의 정보들 입니다.
멀리있는 부대와의 송수신이나, 다른 기체의 정보등등...

아이리스디나는 능선에 기체를 숨기고 잉그힐트의 용태를 살피라고 지시합니다.
그 말을 들은 그레텔 중위는 다음 작전을 준비할 의무가 있다며
기지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그레텔이 뭐라 하던간에
잉그힐트의 구호조치를 실시한다고 다시 지시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팜에게 자신을 따라 전술기에서 내리라고 하며
다른 기체는 그대로 대기하라고 합니다.
테오도어에게 잉그힐트의 바이탈을 체크해보라고 하는데, 반응이 없습니다ㅠ 
유선반응이 없다는건 관제 유닛트가 완전이 박살났다는 증거라네요.

유니트가 박살나면 안에 있는 위사는 사망확정!!
테오도어는 잉그힐트는 이제 틀렸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벌벌떠는 아넷트, 뭐라고 말하려 하지만
아이리스디나는 아넷트에게 기체에서 대기하라는 말을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잉그힐트 기의 유닛트가 망가졌기 때문에
테오도어에게 코어모듈 장갑을 파괴하라고 지시합니다.
장갑파괴 후 아이리스디나는 남자 일손이 필요하게 될지모르니
전술기에서 내려서 오라고 합니다.
팜과 아이리스디나에게 온 테오도어...
세명은 잉그힐트의 모습을 보고 순간 할말을 잃습니다.
잉그힐트의 상태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처참한 상태로
테오도어는 만약의 사태인 시체운반을 위해서 불려진것...

요격급에 맞으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 테오도어
그러던중 즉사한줄 알았던 잉그힐트가 기침을 토하며 신음거립니다.
어서 몰핀을 주고 대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하지만 팜은 잉그힐트는 손쓸 방법이 없어서 길어봤자
20~30분 밖에 버틸 수 없을꺼라 말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잉그힐트에게만 들리게 
원망을 하려면 자신을 원망하라고 말하고서 총을 겨눕니다.
그리고 중대원들에게 잉그힐트 소위는 중상을 입어 남은 여생이 얼마 없다며
마지막 자비의 한발을 쏜다고 말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순간 과거 회상을 하는 테오도어,
이 과거 장면은 가끔씩 등장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후반부에 나옵니다.
그 말을 듣고 아이리스디나를 말리는 아넷트,
아직 살아있고 기지에 돌아가서 치료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리스디나는 아넷트에게 너도 잉그힐트가 고통받는건 싫지 않냐며
시간이 길어지면 잉그힐트의 괴로움만 길어질뿐이라고 말합니다.
계속 말리는 아넷트에게 아이리스디나는
5초를 줄테니 전술기 집음기를 끄라고 명령합니다.

(이번작에서는 등장 캐릭터 얼굴에 흐르는 식은땀도 표현되는데,
엔진효과가 많이 좋아진듯하네요.)
총성이 울리고 팜은 잉그힐트의 전사를 확인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시체를 시트에 고정시켜서 기체 채로 들고
복귀한다고 팜과 테오도어에게 지시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잉그힐트 소위의 영혼이 신의 앞까지
헤매지 않고 도착하길 바란다며 기도합니다.
신에게 기도하는 아이리스디나를 보고
고발당하고 싶은거냐고 혼자말을 하는 그레텔중위...(동독은 공산당이죠)

아이리스디나는 제666 전술기중대는 현시간부로
콧드브스 기지로 귀환한다고 지시합니다.
잉그힐트의 시체를 보며 테오도어는
자신은 절대로 너 같은 바보같은 죽음을 당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잉그힐트의 죽음은 그냥 쓸데없이
남 신경써주다가 개죽음당한걸로 봅니다.
잉그힐트가 죽고, 아넷트는 중대원 모두가 다 이상하다며
동료가 죽었는데 슬퍼하지도 않는다고 뭐라고 합니다.
이전 동료인 얀카 때도 그랬다며, 어떻게 동료가 죽었는데,
슬프고 분해하지 않고 태연할수 있냐고 감정이 죽었다며 열폭합니다.
슬퍼하면 뭐가 달라지냐며,
잉그힐트가 헛되게 죽은거라며 비난하는 실비아 소위

실비아는 동료애 같은걸 정말로 싫어합니다.
거기에 상당히 까칠한 성격...(과거의 사건 때문에 변한것이죠ㅠ)
그 말을 들은 아넷트는 잉그힐트는 자신을 지키다 죽은거라고 하는데,
실비아는 그게 헛죽음이라며, 그 아이가 아닌 아넷트가 죽었어야 했다며 받아칩니다.

실비아는 기사도정신 발휘해서 무의미하게 죽는걸 보면 참을 수 없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넷트는 동료를 모욕하냐며,
애도의 마음도 없냐고 위사가 맞냐고 뭐라고 합니다.
잉그힐트를 죽인건 아넷트 너라며 정확히 찝어주며 책임넘기지 말라는 실비아...
머리가 망가진 위사(아넷트)는 방해라고 말해줍니다.
테오도어도 속으로 실비아가 하는 말에 동의합니다.
아넷트가 죽고 잉그힐트가 살아남았다면 중대 전력이 떨어지지않았기 때문에...
두사람의 언쟁을 보다못한 발터 아저씨(중위)가 그만하라며 화를냅니다.
작전중이니 말싸움하려면 기지에 돌아가서 하랍니다.
테오도어는 실비아가 하는 말처럼 그럴 수 밖에 없는건
감각을 잊고 살아남는것만 생각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답니다.

(맞는 말인게, 안그러면 아넷트처럼 전쟁신경증에 걸려버리지요.)
아이리스디나는 잉그힐트의 전술기 수송을 위해
아네트와 테오도어에게 수송준비가 끝나는데로 이동을 지시합니다.

하지만 아넷트는 분이 안풀려서 지시에 복창을 하지않고
아이리스디나의 복창하라는 지시를 해서 이 악물고 대답합니다.

- 오후 0시 35분
작전완료 후 걸어서 기지로 복귀중인 666중대
테오도어는 가동중인 탄갱을 보며 생각을 합니다.

오델강과 나세이강 뒤에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탄갱들이 있는데
윗선에서는 위 시설들 때문에 절대적으로 방어선을 펼치고 있답니다.

(본작의 문제점이 지형설명이 없습니다, 전작들처럼 지형설명이 있어야 되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에너지가 없으면 나라가 안돌아가는 상황...

모스크바는 함락, 소련은 멀리서 병기만 보낼 뿐
루마니아, 체코, 스로바키아 국가들은 자국방어에만 신경쓰고있고
유럽연합들은 동쪽 국가를 방패로 자국민을 도망시키고 있는 상황
전술기 보충도 따라가지 못하고, 중대규정인원도 미달
위사들이 죽어나가는 이런상황으로는 버틸수가 없죠.

국가든 우리든 다 끝인가? 라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그러던중 어느 구조신호를 포착합니다.
폴란드 영역에서 오는 구원신호

작전 참가한 전술기는 철수한 상황이고,
전역에서 벗어난 곳에서 구조신호라 의아해 합니다.
거기에 현 시간은 항공기와 포병들의 포격공격시간이기 때문에
잔류 전술기가 있을리가 없는상황

폴란드 출신인 실비아가 해당 폴란드 지역명을 말해줍니다.
"크로스노 오드잔스키"
발터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아이리스디나

발터 아저씨는 신호를 보니 국제연합군으로 확인되며,
상대방 전술기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것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답니다.

서독과 동독의 전술기 데이터 링크는 이어져있지 않답니다.
방첩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이것만 봐도 동서간 협력체계를 알수있다네요.(협력따위 없음)

그레텔은 사령부에서 국제연합군의 구조신호로 파견명령이 내려왔다며, 
2기의 전술기만 파견시키라고 합니다. 파견자는 중대장이 선발...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는 자신이 가본다고 하지만
구조요청이라는 것 때문에 중대장 보다 자신이 간야한다는 팜 중위
(팜 중위는 차석지휘관이라서 아이리스디나와 팜 두명이 다 빠질수는 없는 상황)

하지만 그레텔은 구조 대상이 국제연합군의 전술기라며
격을 갖추어야 하니 베트남 이민2세인 팜은 빠지라며 핀잔을 줍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팜에게 중금속 구름으로 인해 단순 미아일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며,
잉그힐트를 기지까지 무사히 돌아가게 해주라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 테오도어는 구역질이 나올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나머지 전술기로 테오도어를 지명하며
다른 기체로 부터 예비탄창을 받아서 출격하라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어째서 왜 발터 아저씨가 아닌 자신을 뽑았는지 의문을 가지고
아이리스디나와 함께 구조지역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자신은 아이리스디나의 본 모습을 알고있다고 합니다.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기 위해 자신의 친오빠를 국가보안성에 밀고했다는 사실을...
 
- 오후 0시 55분
해당위치에 도착한 아이리스디나와 테오도어
일단 주변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테오도어는 어째서 여기가 와있어야 하나 생각하며
아이리스디나에게 비꼬는듯이 오인인거 아니냐고 말합니다.
그 말에 응석부리지 말라고 말하는 아이리스디나
테오도어는 발끈합니다.
이전 작전에서 왜 아넷트를 지원해 주지 않았냐고 말합니다.
발터도 그렇고 아이리스디나도 아넷트를 지원해 주라고 했었죠.
(아넷트는 정신적으로 불안했기 때문에...)
그 말에 자신의 책임은 완료했다고 합니다.
속으로 잉그힐트가 죽은건 자신이 할수있는 것 이상을 하다가 실패한거라네요.

아이리스디나가 테오도어를 데려온 이유는 이 문제를 집기위해서...
아이리스디나는
"전쟁신경증인 위사는 도울 필요가 없다,
아니 혹시 모를 사태를 계산해 일부러 거리를 두었다."
이것은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자신의 판단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하지만 아이리스디나는 그 판단을 말로 하지 않은 것은
자신이 비열한 행위를 하고 있다는걸 자각하고, 그것이 드러날까봐 두려웠기 때문이랍니다.
테오도어 수준의 능력이라면 좀 신경썼으면
잉그힐트가 죽지 않았을수도 있다는 아이리스디나

그러면서 반대로 정치장교인 그레텔을 도와준것을 콕찝으면서
그런 삶이 부끄럽지 않냐고 말합니다.
테오도어에게 단순 삐뚤어진 아이라며
싸움의 기술이 뛰어나도 위사를 자칭할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그 말에 빡친 테오도어
너 야말로 위사 자격이 있냐고 받아 칩니다.
아넷트를 계속 신경쓰고 있었다면 자신도 죽어서
부대는 전멸했을 꺼라는 테오도어

그러니 자신은 선별했을 뿐이라며 솔직히 아넷트가 죽던 말던 상관하지 않았다고,
결론이 잉그힐트가 죽은것이 자기 탓인거냐며 말합니다.
같은 중대원이라고 머리망가진 동료와 함께 죽었어야 했냐고,
그거야 말로 헛죽음 이랍니다.
자신은 구할수 있는 아군은 구했고, 책임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에 반면 아이리스디나는 다르다며
자신은 알고있다고, 아리디스디나가 국가보안성의... 말을 하려다가
테오도어는 순간 자신의 옛날 기억을 하고 멈짓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계속 이야기 하지 않냐고 하는 아이리스디나
자신을 국가보안성의 개, 밀고자라고 말하고 싶겠지? 라고 말하며
그러한 소문이 돌고있는건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순간 얼어버린 테오도어...
속사포처럼 말하던 테오도어가 멈추자

왜 그러냐며, 고발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아님 불복종으로 즉결처분 되는걸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아이리스디나
순간 정신 차리고 식은 땀 흘리는 테오도어
자신이 말 실수를 한것에 후회합니다. 여기서 살해당할수도 있다며...
동 독일은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 국가보안성이 상호감시기구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당연히 군 내부에도 침투해 있다네요.

상호감시기구
예를들어 남편과 부인이 있으면 서로 밀고자로
남편은 부인을 부인은 남편을 감시하는것 같은 한마디로 누구하나 믿을수 없는 것

거기에 아이리스디나는 자신의 가족을 팔아서 살아남은 여자로
국가보안성의 숨이 닫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테오도어의 의붓 부모님과 동생은 밀고자의 탓으로...
잔탄은 있다며, 아이리스디나를 공격하려는 테오도어

밀고 될봐에는 없에버리려 하지만, 결국 공격하지 못합니다.
국가보안성의 개 인 그녀를 죽이는것은 선수치는 것 뿐이지만, 공격을 못합니다.
그 순간 신호탄이 올라오고 아이리스디나는 급하게 출발해 버립니다.

기다리라는 테오도어의 말에,
신호탄 아래에 구조를 기다리는 전술기 부대가 있다고 말하는 아이리스디나

BETA가 이곳에 없던 이유는 신호탄 위치에 베타를 끌어들였기 때문이였네요.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오늘 전투로 중대를 구한것은 인정한다고 하지만
그건 테오도어의 의지가 아닌 그냥 흐름에 탄 결과라고 합니다.

위사로서 긍지가 남아 있다면 의무를 완료하라는 아이리스디나
그렇지 않으면 네 녀석이 경멸하고 있는 나 이하의 사람이된다고 말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가 자신을 경멸하고 있는 것을 알고있네요.
아이리스디나의 말을 듣고 자신의 말실수(판단 미스)를 생각하며
구조 신호탄의 위치로 뒤늦게 출발합니다. 

- 오후 1시 "크로스노 오드잔스키"
예상대로 신호탄이 올라온 위치에는 베타가 있었네요.
광선급을 경계해서 높게 날지 말라고 말하는 아이리스디나

광선급 섬멸 정보는 들어왔는데, 신중하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양쪽으로 나누어져서 거리에 돌입,
구조 대상인 전술기를 찾자는 지시를 내립니다.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가 자신의 생명을 쥐고있다고 생각중...

딴 생각하다가 답변을 안한 테오도어에게 응답안하냐고 뭐라고 하고
뒤늦게 알겠다고 답변을 합니다.
 
좋은 대답이라면서 테오도어를 희롱하는 아이리스디나...
일단 동쪽/서쪽 두패로 나누어 집니다.
동쪽 거리를 확인중인 테오도어
주변을 보고 확실히 전투가 있던것을 확인합니다.

중금속구름 영향으로 전역 데이터링크는 사용불가
아이리스디나와의 근접 데이터링크가 전부라네요.

아이리스디나를 "그 망할 자식"이라고 말하는데,
어지간히 싫어하는걸 엿볼수 있네요.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도망친건지 전멸한건지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전술기에서 베타 접근 경보가 울립니다.
오픈 체널로 국제연합군기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응답업음...
이런곳에 오래 머물순 없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그때 마침 격투전 진동 반응을 확인합니다.
갑자기 전술기 한기가 날라오더니 벽에 부딛쳐 나가떨어지고
테오도어가 찾았다고 말하는 순간, 그 앞에서 요격급이 나타납니다.

해당전술기는 요격급의 공격을 받은것이죠.

그 모습을 보고 이전 요격급 공격을 당한 잉그힐트를 떠올리고
저 전술기는 틀렸다고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버리고 가면 자신이 위험할 일은 없고
이 위험한 전장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그때 처럼, 뒤늦음 이라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과거 회상과 잉그힐트에게 총을 쏘던 아이리스디나를 떠올립니다.
해당 전술기로 전차급까지 달려드는 상황이 오고
무슨 마음의 변화인지 테오도어는 전술기를 구하기 위해 뛰어듭니다.
요격급과 전차급을 작살내면서 아이리스디나에게 전술기를 찾았고
베타와 교전중이라고 보고를 하지만 응답이 없습니다.
일단 베타와 교전중인 테오도어 총알이 부족한 상황이 옵니다.
애초에 작전후 귀환중이였기 때문에 탄과 추진제가 부족한 상황이였죠.

전차급은 방패장갑으로 깔아 뭉개서 죽이고, 요격급은 돌격포로 공격합니다.
그렇게 베타와 교전중, 해당 전술기에 전차급이 올라타서 장갑을 띁어내려 합니다.
베타와 교전 하다가 방심했습니다.

애니판 토탈 이클립스 2화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상태로 장갑이 뜯어지면 탑승한 위사는 그냥 전차급의 밥...ㅠ

테오도어는 전차급에 나이프로 달려듭니다.
돌격포를 쏘면 전술기가 맞을수도 있기 때문에...
전차급을 제거하고 전술기를 지키면서 포격을 계속 합니다.
하지만 전술기에서는 탄약 부족경고가 계속 울리는데...

요격급 하나가 나타나 공격하기 위해 다가옵니다.
얼마 남지 않는 탄으로 공격을 하다가 탄이 완전 바닥나는데,
다행이 구사일생으로 탄 바닥과 동시에 요격급은 쓰러집니다.

요격급을 마지막으로 주변에 베타는 모두 섬멸되었다네요.
국제연합군 전술기는 F-4(펜텀) 입니다.
테오도어는 전술기에 탑승한 위사를 부르지만 응답이 없습니다.

관제 유닛트가 변형되지 않을 것을 보고 단순히 실신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유닛트가 박살났다면 잉그힐트같은 일이 펼쳐졌겠죠.
아이리스디나에게 연락을 하지만 응답이 없고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다가, 잡음이 심하지만 연결 됩니다.
중금속 구름의 영향이죠.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 쪽의 상황을 물어보고,
테오도어는 연합군 전술기 1기를 확보했으며, 다른 전술기는 안보인다고 합니다.

그 말에 해당 위사의 상태를 물어보는데,
불명이지만, 전술기에 큰 외상이 없어 위사는 실신한것 같다고 보고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자신 쪽도 어느정도 정리되가니
위사를 구출해서 해당지역에서 탈출 후 강하지점에서 만나자고 지시합니다.
지원하러 가야하나 생각하던 테오도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걱정하면 어쩌냐는데...

테오도어는 아까 아이리스디나와 했던 말을 회상합니다.

"나를 국가보안성의 개, 밀고자라고 말하고 싶겠지?"
"고발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아님 불복종으로 즉결처분 되면?"

자신은 이제 두번 다시 속을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수동으로 전술기 관제 유닛트를 여는 테오도어
국제규격의 긴급코드로 열 수 있다네요.
죽지는 않았겠지 하면서 잉그힐트 때를 생각하는 테오도어
잠시 잉그힐트때 모습이 겹치면서 안에 있던 위사가 등장합니다.
전술기의 위사는 의식을 잃었을뿐...
이 복장은 국제연합군의 강화장비가 아니랍니다.
하필이면 저 강화장비는 서독일의 복장으로 서독일의 유엔 파견부대라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브리핑할 때 그레텔의 말을 떠올립니다.
그레텔은 전장에서 서독일군을 만날 경우 필요 정보 이외 이야기를 하지말라며
그 녀석들은 교활하며 이야기를 하다가 정보가 누설될 수 있답니다.
만약 기밀을 흘렸을 경우 처분을 받게 된다는데, 처분이 사살이죠.
다시말하지만 동독은 공산주의...
일단 위사는 외상도 없고 호흡도 정상, 살아는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첫 선택지가 등장!!

1) ㅡ그래서는 곤란하다. (BAD엔딩)
2) 어쩔 수 없는것이다.

해당 위사를 사살하는지, 아니면 도와주는지를 결정합니다.
정규 루트인 "어쩔 수 없는것이다"로 선택했을 경우로 갑니다.

배드엔딩 부분은 맨 아래에 첨부합니다.
테오도어는 잉그힐트때를 생각하며,
아이리스디나에게 보고도 했고, 버려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뭐 정신도 잃고 있으니 서독 사람이라도 데려가도 문제는 없을꺼라 합니다.

혼자다 보니 기체 채로 데리고 가는건 무리...
위사만 데리고 가기로 결정합니다.
관제 유니트 안에 있는 서바이벌 킷을 챙기는데,
유니트는 국제 규격이라서 수납 위치도 동일할꺼라네요. 

수납장소에서 서바이벌 킷을 챙기는데,
드물게 사유물이 있는 숄더백을 발견합니다.

서독쪽은 관제유니트에 사유물을 넣을수 있는지? 라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귀찮지만 다 챙겨 가기로 합니다.
위사의 모습을 보고 서쪽은 이런 어린애가 위사를 할 정도로
여유가 없는지 라고 말합니다.

그때 BETA 접근 경보가 울리고, 테오도어는 해당 위사를
자신의 예비시트에 고정해서 이동하기로 합니다.

서독 사람의 위사를 구출하는 건, 명령대로 행동했을 뿐이고,
무슨 일이 생겨도 자신의 책임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동중 아이리스디나에게 무사하냐는 연락이 옵니다.

테오도어는 위사는 무사하며 기체는 포기하고
자신의 예비시트에 묶어서 이동중이라고 말합니다.
소속을 물어보는 아이리스디나에게 서독 출신의 여성 위사라고 말하지만...
확인을 할 테니 데이터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말로 보고하는건 신용할 수 없는지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동료를 버리는 녀석이니...
테오도어가 보낸 영상데이터를 확인한 아이리스디나는 순간 놀랍니다.
놀라서 가만히 있는 아이리스디나에게 말을 거는데,

아이리스디나는 베를린에 있는 사촌여동생과 쏙 닮았었다며 라고 말합니다.
가족이 서독군이면 놀랄 만도 하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소속을 물어보고
소속은 제101전술대대 2중대 라고 말해줍니다.

아이리스디나는 도착한지 얼마안된 부대로
소규모 공격 임무중에 베타에게 습격당한걸로 추측하며 이름을 물어봅니다.

여자 위사의 이름은 "카티아 발트하임"소위  
아이리스디나는 구출시 1기 밖에 없없냐고 물어봅니다.

1기 밖에 없었고, 도약 유니트가 파손되서 탈출할 수 없었을꺼라고 말하며
마음 속으로는 혹시 버려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잘 해주었다며 칭찬해주네요.
중대의 현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봅니다.

아까 이야기하던 언쟁 내용의 연속이 아닌
순수하게 한명의 위사로서 믿고 물어보는거라고 합니다.

무엇을 의도하는 질문인지 생각하는 테오도어
자신을 처분하려는 의도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 문제는 느껴지지 않으니 그냥 대답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곧바로 함정일수도 있다고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고민하는 테오도어ㅠ
어짜피 자신의 생사 결정권은 아이리스디나가 쥐고있다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기로 합니다.

테오도어는 중대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이며,
이번 전투로 인해서 중대원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광선급 섬멸 작전을 수행하기가 상당히 힘들것 같다고 말합니다.
속으로는 안그래도 중대 인원이 적은데, 자신을 잘라내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아넷트가 전투불능이 되면, 중대는 6명뿐
통상의 반절 밖에 안된다고 말하는 테오도어.

안그래도 8명 뿐인데, 주어지는 임무는 12기 편성 부대 임무랍니다.
근데 6명이면...작전을 완료할수 없는 상황
아이리는디나는 테오도어의 답변이 모범 답변이라고 말합니다.
그 말에 살았다는 생각을 하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그것은 자신의 의견에 찬성할 수 있다는 말 이라고 하고,
테오도어는 무슨소리냐고 물어봅니다.
아이리스디나는 구출한 서독 위사를 제666전술기 중대에 지원시킬 생각이랍니다.
그 말에 놀라는 테오도어...

서독의 사람을 그것도 풋내기를 중대에 넣는다니...

아이리스디나는 중대의 현상황은 상당히 위험하며,
중대원이 보충되어야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 발언이 체체비판으로 연결되는건 아닌지 생각하는데,
아이리스디나는 시급히 중대 전력을 고쳐 세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대체 무슨생각이냐고, 이 녀석은 서쪽위사라서
동쪽 위사가 될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서쪽 병사들과는 접촉도 금지되어 있는데,
어째서 그런 위험한 짓을 하는지 생각하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가 국가보안성과 연관되어있어서 그러는 것이지 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면 스파이 방조혐의를 받는다는데...

자신이 생각없이 이런일을 벌이냐고 말하는 아이리스디나
서쪽위사를 동쪽위사로 편입하는건 법률적으로 가능하답니다.

방법은 그녀로 부터 망명을 받으면 된다네요.
서쪽과 동쪽 독일은 조약에 의해 동등한 주권을 가진 국가로 인정 되었지만
국민의 취급을 별도라네요.

두독일은 국민을 "본래라면 자국에 있어야 하는 국민"으로 취급하고 있어서 
망명을 요청하면 번잡한 수속조치 없이 바로 동쪽 국민이 될 수 있답니다.
동쪽 국민이 되면 합법적으로 군에 편입할 수 있고,
물론 군 편입 수속은 정치장교인 그레텔 중위의 일이라고 합니다.

본인만 희망하면 문제는 해결된다는 아이리스디나의 말
그 뒤는 사상교육만 하면 된다네요.
혹시라도 스파이면 어쩌냐고 물어보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스파이 한명 보내자고
1개 중대를 희생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말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파괴된 전술기는 확인했었지만 생존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테오도어도 서쪽도 전술기나 위사는 소중하기 때문에
희생을 해서 스파이를 보내는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조금만 늦었으면 해당 위사는 베타에게 죽었을 상황이였기 때문...

스파이가 아니라도 주변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을꺼라는 말에
국가보안성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는 아이리스디나
군은 보안성이 끼어드는것을 싫어하고 있답니다.
거기에 정치적으로는 군과 보안성은 라이벌 같은 관계

국가보안성도 증거가 없이는 함부로 움직이지 않을꺼랍니다.
잘못 건드리면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테오도어는 그레텔 중위가 가만히 있지 않을꺼라며
해당 위사의 처후는 정치장교인 그레텔의 책임이라고 하지만

아이리스디나는 중대가 괴멸하면 그레텔도 죽는다며
설득에는 연구를 좀 해야 할꺼 같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테오도어는 이건 망명을 한다는 가정하에 있는 말이지 않냐고
이런 그지같은 나라에 누가 망명을 오냐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는 그녀는 망명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테오도어는 자유로운 생활을 하던 서독일 사람이 그 자유를 버리고
항상 감시당하는 동독일로 망명을 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그레텔을 설득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레텔은 프라이드가 2배로 높아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도 듣지 않을거라네요.

그래서 테오도어가 제삼자로서 설득을 해달라는 겁니다.
그편이 프라이드높은 그레텔을 자극하지 않는답니다.

예로 테오도어가 아이리스디나의 명령이 아닌
발터의 명령을 받는것이 반감이 적지 않냐고 말합니다.
거기에 그레텔은 테오도어에게 전장에서 몇번이나 구해졌기 때문에
아이리스디나보다 테오도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발터 아저씨는 안돼냐고 말하는 테오도어...

하지만 발터는 하사관에서 올라온 장교라서
그레텔은 발터를 아래사람으로 보고있답니다.
시험해볼 가치는 있다는 아이리스디나
성공하면 중대 전력을 복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테오도어는 폴란드 철수전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실비아를 중대로 편입시킨 내용을 생각해 냅니다.

테오도어는 카티아를 보면서 혼자서 베타를 상대하고 있었으니
실력이 아주 없지는 않는 위사(도움이 되는)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이 거절하면 어떻게 할꺼냐는 테오도어
그말에 아이리스디나는 그것을 허락할꺼 같냐고 말합니다. 

테오도어가 반체제 사고가 있다고 증거는 간단히 만들어 낼수도 있고,
강제로 하라고는 안하지만 자신을 막으면 가만안둔다는 말을 합니다.

자신은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이 중대를 살아남게 했다는 말을 합니다.
자신에게 협력하면 테오도어의 안전은 보증해 준다는 아이리스디나,

테오도어는 기지에 돌아가면 그레텔에게 밀고해 버릴까 하는데,
발터아저씨가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합니다.

전투중 혼동이라고 위사하나 처리하는건 일도 아니라네요.;;
거기에 아이리스디나가 없어서, 그녀의 지휘가 없다면 중대는 괴멸된답니다.
그 만큼 아이리스디나의 전술 지휘기술이 엄청난 것...

오늘 작전도 그녀가 없었다면 살아남지 못 했을꺼라는 테오도어
결국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테오도어의 답변을 받은 아이이리스디나는 웃습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음성 로그 중 불필요한 부분은 소거한다는데,
그 말에 놀란 테오도어...!!!
아이리스디나 말로는 이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정도 농간은 필요하다네요.

episode 1 살육의 붉은 대지(殺戮の赤き大地) - END

--------------------------------------------- 
위에서 나왔던  배드엔딩 선택지 입니다.

1) ㅡ그래서는 곤란하다. (BAD엔딩)
2) 어쩔 수 없는것이다.


첫번째 선택지인 "ㅡ그래서는 곤란하다."를 선택했을때 입니다.
위사가 서독일군인 것을 확인한 테오도어 결국 위사(카티아)를 사살하기로 합니다.
국가보안성에 옛날과 같은 일을 당하기 싫어던 테오도어

운이 나빴다며 총을 쏴서 사살하고,
자신이 불필요한 혐의를 받을 일이 없다고 안심합니다.

보고에 대해서는 외관으로는 몰랐지만 죽어있었다고 하면된다고...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이 상황(총상으로 사망한)에서는
자신이 그냥 죽인거잖아!! 라고 말합니다.

적당한 이유를 생각해내는 테오도어
이 녀석때문에 자신이 위험해 졌다고 생각하는데,
위험 이라는 말에 생각이 번쩍합니다.

서독위사가 정신을 차렸는데 적국의 포로가 되는 것이 싫어
총으로 공격해와서, 자신은 정당방위로 사살했다고 말한답니다.

아슬아슬했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슬슬 귀환하려는데...
아까 쓰러트린 요격급이 벌떡 일어 납니다.
"이녀석 살아있잖아!!!"라며 놀라는 테오도어
결국 요격급의 공격으로 테오도어는 바이바이~~
그러게 마음을 곱게 먹어야지..;;
BAD END
--------------------------------------------- 

여기까지가 에피소드 1 리뷰였습니다.
중간에 BAD엔딩 선택지 진행시 내용은 후에 추가하도록 하죠...
오타 확인을 안해서 후에 수정됩니다.

이제 중단했던 중반부 게임진행을 해서 다음 리뷰는 늦어질 것 같네요.
다음 에피소드2 리뷰 때 뵙도록하죠ㅎ

PS. 그나저나 모바일에서 블로그 포스팅 리스트를 보면
        이번 포스팅만 오류가 나네요...;; 이건 이글루스에서 처리해줘야 할듯하네요.

핑백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5/12/21 07:08 # 답글

    딱 구 동독정권이나 공산주의 사회의 감시체재군요. 오호 감시제라든가.... 애니에서는 이런 묘사가 얼마나 잘 될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UN의 기체는 회수하지 않네요. 한 대가 모자란 마당인 듯 한데?
  • mesato 2015/12/22 00:02 #

    애니에서 동독 체제의 묘사가 잘 될런지 걱정이네요.

    UN기를 포기한건 보안적 이유 때문입니다.
    후에 카티아의 강화복도 압수당하고 새로 받게 됩니다.
    국제규격이라 사용은 가능하지만 혹시 모를 보안유출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네요.
    동독의 체제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 Excelsior 2015/12/21 10:05 # 답글

    이러면 안되는데, 왜 자꾸 특정 부위에만 눈이 가지... 전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ㅠㅠ
  • mesato 2015/12/21 11:47 #

    어쩔 수 없는 본능입니다ㅎ
  • cablegram 2015/12/21 12:33 # 답글

    우선 소설판에서 나왔던 아이리스디나가 총을 겨누는 저 장면은 처음엔 화보상 데포르메인줄 알았습니다. 헌데 저게 중상을 입은 잉그힐트 브로니코프스키를 편하게 보내주기 위해 저렇게 한거였군요.

    잉그힐트의 끔찍한 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눈 모두 실명, 양쪽팔이 모두 으깨지고 우그러짐, 한쪽 다리가 끔찍하게 패임, 내장파열 등등...요격급의 팔에 맞으면 그냥 사망이라고 봐야죠.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본편에서 카시와기 하루코와 토탈 이클립스 제도 불타다 PC판의 이와미 아키도 이렇게 끔살당했죠. 단 저런 요격급 공격을 콕핏에 직격당하고 살아남은 케이스가 없는건 아닌데 바로 무나카타 미사에입니다. 그후 2003년 연철작전에 참가하죠. 재활 엄청 했을듯...아이리스디나가 냉정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 판단은 지극히 합리적이기도 하고 본인도 감정을 곱씹었겠죠. 아네트는 PTSD탓도 있겠지만 타고난 성격자체가 동료를 소중히하고 격정적인 성격인거 같습니다. 이미 리뷰 1편에서도 작중 시점엔 이미 죽고 없는 세명의 부대원 이름을 모두 거론하는거 보면 아네트가 동료 하나하나에 얼마나 정이 많았는지 알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아네트와 실비아의 말다툼에서 실비아는 동료애 따위는 안중에도 없지만 아네트의 정곡을 찌르면서 아주 냉정하게 쏘아붙여버리네요...T_T 하지만 알고 보면 실비아도...저 실비아 외전 대충 아는데 안보셨을수도 있으니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과거엔 유럽판 타마였는데 T_T 그리고 이 말다툼을 발터 크루거 중위가 끓어버리네요. 여담이지만 테오가 작중에서 발터 아저씨라고 부르지만 안의 사람은 나이도 경력도 더 위죠. 스즈무라 켄이치씨가 74년생에 94년 데뷔 미야케 켄타씨가 77년생에 99년 데뷔...뭐 켄타씨야 워낙 목소리가 초저음이라 20대때 60대 할배역을 하셨을 정도였으니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요. 작중 자기보다 연상인 여성 부대원들 성우가 실제로는 스즈켄씨보다 한참이나 후배들이라 극중 분위기와 녹음실 분위기는 꽤 달랐겠네요.^^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성우 세대교체가 이뤄졌단 얘기겠죠. 참고적으로 역대 마브러브 시리즈 최연소 성우인 카티아 발트하임역의 타나카 미나미씨가 96년생인데 마브러브 본가 출신 히로인중 한명인 타마세 미키(이하 타마) 역을 맡은 호쿠토 미나미씨가 67년생이었으니깐(본편 여캐중 최고령 성우) 29세 차이입니다. 마브러브 시리즈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죠. 본문이 길어서 읽어보고 계속 나눠서 써보겠습니다.

    아참 저 분기가 첫 배드엔딩신 나오는 장면인데 본편 리뷰 올라온 김에 그것도 모두 리뷰가 되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수정을 통해 꼭 추가 부탁드립니다.
  • mesato 2015/12/23 00:43 #

    불쌍한 잉그힐트....ㅠ 설명하신 부상 부분이 CG로 모두 표현된 듯 하네요.
    게임 내에서는 설명이 없지만요, 그냥 봐도 너무 처참한...
    내장파열된 부분은 전술기 구조물로 가려졌습니다ㅠ

    그러고보면 요격급에 살아남은 무나카타가 있었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던 캐릭터인데, 피나는 노력으로 재활치료를 했겠지요.
  • cablegram 2015/12/21 19:35 # 답글

    두번째 댓글입니다. 일단 이 시점에서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를 극혐하고 있네요. 테오가 좋지 않은 일을 겪기도 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공산국가 동독. 가족을 팔아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고 있군요. 뭐 아이리스디나의 그 과거 이야기를 다룬 척영의 베른하르트가 현재 테크 자이안에 연재중이긴 합니다. 여기에서 베른하르트가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밝혀지겠죠.

    그리고 드디어 카티아 발트하임의 첫 등장이군요. 일단 카티아는 서독군 복부당시 UN파견 상태였군요. 이미 서독군 위사복 색상은 키르케 슈타인호프의 캐릭터 소개에도 나와서 알고 있었지만 서독군게 은근히 색상이 좋네요. 어쨌든 카티아를 구해내고 가는데 아이리스디나가 베를린에 있는 사촌동생과 닮았다고 놀라네요. 아이리스디나한테 사촌동생이 있고 현재 생존해있는게 맞는겁니까? 이 부분 자세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티아의 모습이 처음 나오고 그레텔의 브리핑이 나오는데 저게 선택지에서 은근히 배드엔딩을 택하게 하려고 유도하는 듯한 장면이네요. 뭐 어쨌든 속한 국가의 환경이나 부대의 열악함 등등을 보더라도 지금 시점에서 참 각박해 보이긴 합니다.

    어쨌든 카티아를 아이리스디나가 중대원으로 들이려고 하고 있네요. 안그래도 666중대는 바람잘날이 없는 중대인데...동독 부심 쩌는 그레텔이 가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리뷰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본문 수정을 통해서 배드엔딩 루트도 꼭 보충리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mesato 2015/12/22 23:08 #

    서독 위사 강화복은 은근 마음에 듭니다.
    군복자체도 마음에 드는데말이죠, 극중에서 동독군 복장만 죽어라 볼수밖에...ㅠ

    아이리스디나의 사촌동생 이야기는 그냥 말을 돌리기위한 핑계 같습니다.
    후반부에서 자세히 나오지만, 아이리스디나는 현재 친족이 없는 상태나 마찬가지죠.
  • cablegram 2015/12/22 13:11 # 답글

    추가 수정분에서 배드엔딩 루트에 대해 댓글 달아봅니다. 선택지 바로 전에 그레텔의 훈시장면이 회상으로 나오는걸 보면 아쥬사에서 배드엔딩 선택을 하게끔 유도한듯한 기분도 듭니다. 직접 보니 정말 죽이네요. 그리고 마음을 곱게 먹지 않은 대가로 테오가 끔살...이런 배드엔딩 루트도 있으면 재미있지요. 아쥬의 세계관을 평행세계라고 치면 테오와 카티아가 죽은 저 세계도 또다른 병렬세계인듯 싶네요. 뭐 당연히 정사는 아니겠지만요.

    다음 리뷰까진 시간이 걸리더라도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의 전개에서 2등신 그림체의 개그신도 많이 나올 예정인데 그것도 빠짐없이 리뷰 부탁드려요. 아쥬사 게임 하면 2등신 개그신이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게임진행시 나오게 될 배드엔딩 루트도 꼭 다뤄주시고요.


  • mesato 2015/12/22 23:21 #

    배드엔딩을 유도하는것 같습니다.
    이후 두번째로 등장하는 선택지도 배드엔딩을 유도하죠...ㅠ

    게임진행이 후반부에서 멈춰버려서ㅠ
    틈틈히 리뷰는 작성하는데, 포스팅이 늦어질듯하네요.^^;;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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