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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사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리뷰] Part-1 ┗Review

age사의 11월 신작 "슈발체스마켄 -홍혈의 문장-" 리뷰 입니다.
지금도 게임은 현재 진행중이기 때문에 지나온 부분만 파트별로 리뷰합니다.

[소개포스팅 : age사 신작 슈발체스마켄 -紅血の紋章- (마브러브 시리즈) [소개]]

이번작은 전작 마브러브 시리즈와 달리 연출이나 기타 바뀐부분들이 좀 있는데,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들도 있네요ㅠ

이런 부분들은 리뷰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언급하도록하죠.
참고로 게임스샷은 아랄이 적용된 한글자막상태로 됩니다.
일단 로드/세이브 메뉴인데 토탈이클립스 때와 동일합니다.
뭐 엔진이 6.0로 동일하니까요ㅎ
챕터 메뉴 입니다, 본편을 챕터별로 진행해 볼수가 있습니다.
근데 토탈때도 그랬는데, 이 챕터부분 원래 그런건지...?

진행도 안해본, 맨 뒤(엔딩 전)나 중간 챕터를 누르면 그냥 진행이 됩니다.
사실 이건 클리어하면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재수없으면 네타당할수도...(챕터메뉴에서 누르지만 않으면 상관없지만요^^ㅋ) 

이제 본편 스토리 리뷰 들어갑니다.
참고로 리뷰할때 별도로 세계관 설명같은건 크게 하지 않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마브러브 세계관을 읽고 보시는 편이 편하실수도 있습니다.

episode 1 살육의 붉은 대지(殺戮の赤き大地)
-
1983년 1월 10일
배경은 동 독일 방어라인 참호에서 "클로디아"라는 여자 중위가 지휘하는
제35 자동차화 저격병연대소속의 중대 입니다.

전술기는 전멸, 본부와의 통신이 두절된 고립상태로
사상자와 실종자를 제외한 중대인원은 36명뿐...

도저히 BAET를 막을 방도가 없는 상황, 클로디아는 방어지를 포기하고 철수를 생각하지만
돌아가면 수용소로 보내질걸 걱정하고, 방어라인을 고수합니다.
전차급과 요격급이 무지막지하게 몰려오고 AK소총과 RPG로 대응을 합니다.
82년도에는 전술기가 적어서 이런 보병전투가 일상다반사...(무모하죠ㅠ)
AK소총으로 공격하던 클로디아는 탄창이 바닥나고,
전차급이 참호로 돌격해, 클로디아와 중대원은 공격당합니다ㅠ
클로디아의 부하들과 부관인 중사는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치명상은 그냥 베타의 냠냠 쩝쩝...;;; 
참호는 전차급 BETA에게 신나게 관광중으로
클로디아는 일단 운좋게 목숨은 건졌습니다.
마침 전술기의 엔진소리를 들은 클로디아는 무전기로
전술기 부대에게 구원요청을 합니다.

"여기는 제35 자동차화 저격병연대, 시급히 구원을---!!"
하지만 전술기 부대는 응답하지 않습니다.
무전을 계속 반복하는 클로디아
그러던 중 죽은줄 알았던 중사(부관)가 소용없다는 말을 합니다. 
출혈이 심해서 죽어가고 있는 중사는 클로디아에게
저 전술기 부대는 지옥을 나는 사신으로
적을 죽일뿐, 아군 따위 도와주지 않는 죽음을 옮기는 666 이라고 합니다.
구원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말을 해주고, 죽어가는 중사,
클로디아는 중사의 모습을 보고 부상자가 있으니 빨리 도와달라고 다시 무전을 합니다.
그 후 전술기부대는 참호에 가까워 지고
그 모습을 보고 클로디아는 신이 도와주었다며 기뻐합니다.
하지만 전술기 부대는 클로디아가 있는 참호 위를 지나쳐서 가버립니다.
그 모습에 자신은 아직 살아있다며, 왜 도와주지 않냐고 절규하는 클로디아
참호속에는 수 많은 전차급 베타가 침입하게 되고
클로디아의 눈앞에도 전차급 베타 무리가 나타납니다.
전차급 베타에게 산체로 뜯어 먹히는 클로디아...
고인이 됩니다ㅠ(비주얼은 없지만 뼈 으스러 지는 소리가;;;)

이야기의 주인공인 666 전술기 중대가 보병부대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와
보병 부대의 힘겨운 싸움을 보여주는 장면 같네요.

중간영상으로 냉전시대에 대한 설명과 BETA의 등장 배경 설명이 나오는데,
그냥 패스 하고 진행하겠습니다.(자막도 없고 번역할수가 없으니...;)
영상 마지막쯤에 나오는 CG로, 클로디아 중위의 중대 참호에 있던 문구입니다.
"우리들이 BETA를 이길리 없잖아!?
최근 몇년간 수백만명이 죽었다고 생각하는지!"

이야기는 주인공인 제 666 전술기 중대로 바뀌며
아까 구원요청하던 보병 중대로부터 구원요청이 두절되었다고 "팜"이 보고를 합니다.
클로디아의 무전내용을 듣고있었지만 도와주지 않았던것이죠.(그 이유는 뒤에서..)

제 666전술기 중대는 사실 중요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이동중입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인물 소개도 같이 들어갑니다.
인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게임 발매전 소개했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팜 중위 입니다.
콜네임은 슈바르츠02, 중대 차석 지휘관 입니다.
발터 중위 (일명 발터 아저씨 - 테오도어 한정)
콜네임은 슈바르츠03,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의 부관입니다.
그레텔 중위
콜네임은 슈바르츠04, 중대 정치장교입니다.
실비아 소위
콜네임은 슈바르츠05
아넷트 소위
콜네임은 슈바르츠06
잉그힐트 소위
콜네임은 슈바르츠07
잉그힐트는 얼굴이 잘 안나오는데, 그 이유는 나중에 나옵니다.
제666전술기 중대는 전술기 8기로 이루어진 동독 최강의 전술기 부대로
작전 수행을 위해 베타군의 중심으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작의 전술기는 3D로 모델링되었다는데, 좀 입체적이긴합니다.
아쉽게도 입체적으로 움직이는건 아니지만...
돌진 도중 레이져급에게 고립된 전술기 중대를 발견하지만
지휘관인 아이리스디나는 유감스럽지만 해당 부대를 버린다고 합니다.
일단 본작의 주인공인 "테오도어"입니다.
콜네임은 슈바르츠08

해당 전술기부대는 광선급에게 접근하는 침입경로를 잘못 선택했다네요.
그래서 저렇게 광선으로 황천길행...

아이리스디나는 고립된 전술기부대가 적을 끌어들여주길 기대한다는데,
전장에서는 이게 올바른 판단이랍니다.
해당 대대를 구하러 갔으면 전력손실에 작전 실패가 될수도...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는 가끔 작전 돌입전 중대원에게
실 없는 농담을 말해줍니다.

에피소드는 베른린 라디오 프로그램에
베타의 고기를 먹을수 있냐는 정취자 질문
답변은 추천을 못하지만 당신이 영국인이라면 별개라는;; (이게 뭔 멍멍이 소리...;)

발터,팜,잉그힐트는 웃지만, 정치장교인 그레텔은 못마땅한 눈치입니다.
제666전술기 중대 [흑의선고]의 중대장
아이리스디나, 콜네임은 슈바르츠01 입니다.

제666전술기 중대의 본 임무는 광선급 집단 무력화 입니다.
다른 베타 무리는 무시하고 광선급이 있는 중심지에 돌입, 섬멸 후 철수하는 임무

광선급을 제거하면 BETA군 무리에게 폭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선급 제거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서 다른 보병들이나 전술기부대를 도와줄 여유가 없죠.
광선급에게 돌입하는 침입로에 BETA가 바글바글하니
교전을 시작을 지시하는 아이리스디나
대부분 전차급과 요격급 입니다.
제666전술기 중대에게 개 발리는 베타들 입니다.
순조롭게 베타를 정리해 나가나 했더니, 아넷트가 [전쟁 신경증]이 도졌습니다.
모두의 원수라며 베타를 미친듯이 죽이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잉그힐트가 말립니다.
총알낭비라고 안정을 찾으라고 말리지만, 잉그힐트의 말은 무시하며
아넷트는 죽은 옛 동료 이름을 부르며 베타들을 학살합니다.
그 모습을 본 실비아는 못마땅한 눈치,
테오도어도 아넷트는 도움도 안되는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살짝 말하자면, 주인공인 테오도어는 좋은 성격의 사람이 아닙니다.
보다못한 팜이 아넷트에게 안정제를 투여합니다.
안정제를 맞고 일단 안정되는 듯한 아넷트
하지만 금방 깨어나서 팜에게 자신은 미치지 않았으니 막지말라며
무의미한 베타 학살을 계속 합니다.

전투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팜은
잉그힐트에게 아넷트를 보충해 줄것을 명령합니다.
아넷트의 모습을 보고 왜 저런녀셕이 중대에 있는지 짜증내는 테오도어
베타무리에게 삼켜지는것도, 광선급 섬멸에 실패해서 통구이되는것도 사절이라는데,
정치장교인 그레텔은 12시까지 광선급을 섬멸해야 한다면서
무조건 돌격을 하자고 합니다.

광선급 섬멸이 지연되면, 항공기폭격이지연되고
지상군의 피해가 커지니 희생이 있더라도 돌격하라고 압박합니다.
하지만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는 BETA가 생각했던것 보다 많기 때문에
이대로 돌격해봤자 광선급 근처도 못간다고 받아치며, 그대로 공격하라고 명령합니다.
자신이 말은 당의 말이라며 빠직하는 그레이델 중위
자신의 말대로 안하며 중대 1차 우선권을 자신이 장악한다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의 답변이 없자, 그레텔은
중대 전기를 자신이 자율조정으로해서 지휘한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들은 테오도어는 속으로 짜증을 냅니다.
정말 싫어하는 아이리스디나의 판단에 생명을 걸고있는것도 그런데
전술 실력이 아이리스디나만도 못한 그레텔이 원격조작을 한다니...
그때 마침 후방에서 요격급 집단이 대거 접근해 온다는 팜의 보고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는 전술을 펼칩니다.
뒤에서 오는 요격급과 전투가 시작되려 하자
그레텔은 광선급 섬멸에 대해서 또 말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이 요격급을 잡으면 광선급 섬멸하는 길이 열린다며
지금 요격급을 잡어야 나중에 광선급 섬멸할때 뒤에서 공격당하지 않는다는 말을합니다.
 
이말로 그레텔은 찍소리 못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중대원에게 산탄으로 요격급으 다리를 공격하라고 명령하는데,

테오도어는 저런 산탄으로 요격급을 어떻게 죽이냐고
아마추어같은 작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격 결과 전방에 있던 요격급이 쓰러지면서 장애물이 되어서
돌격하던 후속 요격급 베타의 진로가 변경됩니다.
이 모습을 보고 그레텔과 테오도어는 놀랍니다.
같은편은 공격하지 않는 베타의 습성이 이용한 전략이랍니다.
앞에 쓰러진 베타를 피해가기위해 옆으로 돌아가는 요격급을 향해서
화력은 집중해 공격 명령을 합니다.
아이리스디나의 전술로 요격급은 맥없이 죽어 나갑니다.
집중 공격을 하던 도중, 정치장교인 그레텔이 방심을 합니다.
아이리스디나가 조심하라고 경고를 하는데, 이미 늦은 상황
죽은줄 알았던 요격급의 공격!! 
그레텔을 도와주기위해 급하게 테오도어가 접근해서 요격급을 제거해 줍니다.
테오도어는 타인을 도와주다가 자신이 죽으면 아무소용이 없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도와준 이유는 그레텔이 정치장교라서
은해를 주면 그것으로 인한 답례를 기대할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그렇습니다, 테오도어는 자신에게 도움이되는 상황으로 움직이며
자신이 살아남는것만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이제 요격급 공격은 중단하고
주 작전인 광선급 섬멸작전에 돌입한다고 명령합니다.
드디어 본작전의 시작입니다.
해당시간까지 광선급 섬멸을 못할시 작전 성공유무 따지지 않고
폭격을 하기때문에 시간내에 섬멸 후 이탈을 해야 한답니다.

테오도어는 절대로 죽지않고 살아남는다고 다짐합니다.

타인에게 생명을 맡기지 않고, 믿을 수 있는건 자신의 힘뿐이라며
BETA들에게도, 자신의 모든것을 빼앗아간 국가권력의 개들에게도 죽을수 없답니다.
아이리스디나의 작전 시작명령으로
제666 전술기 중대는 광선급을 섬멸하기위해 날아갑니다.
오프닝무비 이후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 오전11시30분

제 666전술기중대는 광선급 섬멸을 위해
베타들 무리 속에 들어가서 돌격을 합니다.

높이 날으면 광선급의 광선에 공격되기 때문에
아군을 공격하지 않는 베타의 습성을 이용해 무리에 들어가서 이동하는 것

테오도어의 기체는 위험하다며 신호를 보냅니다.
일부러 그렇게 조종중이지만 베타와 초근접상태이니 센서가...

MIG-21(전술기)의 기동이 너무 둔하다고,
이딴 중고말고, 신형기를 달라고 생각 하는 테오도어
아넷트는 아직도 [전쟁 신경증]이 도진상태라서
탄을 아끼면서 고속이동만 하면되는데, 닥치는 대로 탄을 쏘며 이동합니다.

그만두라는 발터 아저씨의 명령도 씹어버립니다.
아넷트 좀 어떻게 좀 해보라는 그레텔 중위
잉그힐트가 아넷트를 보충하겠다네요.(잉그힐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넷트에게 탄이 낭비된다고 안정을 찾으라고하며
여기서 죽으면 먼저 죽은 동료들이 슬퍼할꺼라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아넷트는 잉그힐트의 말에는 답변하는데,
알고있지만, 모두의 원수를 갚기위해 BETA를 죽일거랍니다.
잉그힐트는 아넷트가 상냥한 사람인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이 지켜준다며 안심시켜주고, 아넷트는 진정합니다.
테오도어는 상대방을 상처를 핥아주는 잉그힐트의 모습에 구역질이 난다며
아넷트 보다 새로오는 위사가 더 쓸모가 있겠다고 생각하는...

잉그힐트에게 문제 없겠냐는 발터아저씨 질문, 아넷트는 문제없다고 말합니다.

발터는 테오도어에게도 아넷트의 보충해 주라고 하는데,
그걸 싫어하는 테오도어는 말없다가 마지못해 알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다시 말하지만 테오도어는 자신만 살아남으면 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
전장에서는 자신이 살아남기도 힘든데, 남을 도와줄 상황은 못된답니다.
광선급의 좌표를 확인한 아이리스디나는
지금부터 광선급 섬멸에 돌입한다고 돌격 명령을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발터와 돌격하고 그레텔, 테오도어에게 원호를 요청합니다.
자신이 지명되자 영웅놀이하는건 좋지만 자신은 빼달라고 생각하는...
엄청난 물량의 베타무리 사이를 날라다니며,
접근전으로 하나씩 적을 쓰러트리는 아이리스디나와 발터
적의 급소만 노려서 방패로 찍어 죽이는 둘의 솜씨를 본
테오도어는 능숙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그레텔과 테오도어에게
자신의 왼쪽에서 지원포격을 할 것을 명령합니다.
포격으로 작살나는 요격급들...
사격을 하던 그레텔은 갑자기 탄창을 교환한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탄창교환은 잔탄이 있을때 하는게 상식아니냐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자신의 생존에 걸린 일에는 민감하네요.
뒤에 요격급이 있다고 알려주는 아이리스디나
알려줘도 그레이텔은 탄창교환중이였기 때문에 대응불가상태
비명을 지르는 그레텔 중위
이 상태면 그레이텔은 사망 확정입니다.
하지만 테오도어는 그레텔을 도와주기위해
나이프 근접전(잔탄의 아끼기위해)으로 그레텔 주변이 있던 요격급들을 공격합니다.
해당 요격급들을 제거 후 다른 요격급을 확인하는 찰라...
탄창교환을 완료한 그레텔이 나머지 요격급을 사격해서 잡습니다.
테오도어를 칭찬하는 그레텔 중위
테오도어는 동료전술기라서 도와준거라며
이런 서투른 녀석도 방패로 쓸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테오도어는 동료 개념이 없습니다.
실력있는자는 자신의 생존을 위한 존재, 실력이 없는자는 그냥 자신의 방패로 쓰고
언제든지 버릴 생각을 하고있지요.
방금전의 근접전으로 테오도어의 추가장갑에 미세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없는것 보다는 났겠다며 그냥 쓰기로 합니다.

광선급을 확인한 아이리스디나는 자신과 발터가 광선급 미끼가 될테니
광선급 섬멸을 하라고 하고, 팜 중위에게 지원 포격을 명령합니다.
팜은 나머지 중대원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실비아와 잉그힐트는 지원포격, 아넷트는 중대에 접근하는 베타에 대한 공격
전쟁신경증인 아넷트에게 맞는 지시인듯...

아넷트는 돌격포와 칼을 장비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중대원은 돌격포 두자루를 들고다니죠.
베타를 다진고기로 만들어 주는 아넷트
잉그힐트는 지원포격을 하면서도 아넷트를 수시로 보충해 줍니다.
광선급의 미끼가 되었던 아이리스디나는 광선급에 포착됩니다.
초기조사 때문에 약간의 열을 맞고있는중... 
초기조사에 들어가는 광선급, 완전 발사되면 목표는 그냥 녹아버립니다.
그 모습을 본 테오도어는 아마추어같이 광선급에 포착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리스디나는 능선을 이용해서 능선 아래로 들어가버립니다.
그 모습에 놀라는 테오도어
능선을 이용해서 광선급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린것입니다.

광선급은 광선조사 후 12초간 발사를 할수 없습니다.
12초라는 공백이 생겨버린것이죠.
이것을 보고 테오도어는 이번작전에서 살아남았다고 확정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그레텔, 테오도어에게 이 타이밍에 광선급 섬멸을 명령합니다.
그리고 광선급 섬멸을 하려는 찰라...
진동센서를 감지하고 잉그힐트는 돌격급 집단이라고 보고 합니다.
하지만 말도 안된다는 그레텔...

돌격급은 전방에 있는 것을 다 쓸어버리기 때문에
아군을 공격하지 않는 습성지닌 베타로 보면
BETA무리가 있는곳에 돌격급이 나타나는건 말도안되는 현상
아이리스디나도 포격진동이 아니냐고 물어보지만
잉그힐트는 돌격급의 이동파형이라고 맞으며, 대략 70체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건 상관없으니 테오도어에게 광선급이나 섬멸하러 가자는 그레텔...
하지만 이미 12초라는 타이밍을 놓쳤기 때문에 접근하면 죽으러 가는것!
아이리스디나는 지금 움직이면 광선급과 돌격급에 협공당하니 움직이지 말라고 하지만
그레텔은 광선급 섬멸이 최우선이라고 말합니다.
돌격하던 돌격급 무리는 두개로 분산됩니다.
전방은 광선급, 후방은 돌격급 잘못하면 전멸당할 상황입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퇴각해서 뒤에있는 나머지 중대원과 합류하자고 명령합니다.
하지만 그레텔은 명령이라면서 테오도어에게 광선급 섬멸하러 돌격하자고 합니다.

100% 죽는 돌격을 하자는 말을 듣고 테오도어는
그레텔을 여기서 쏴죽여야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속으로 아직 여기선 죽을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테오도어
그레텔의 말을 듣고 일단 후퇴 후,
상황정리하고 다시 광선급 섬멸을 하자는 아이리스디나
그레텔은 자신의 명령이 우선이라고 하고,
아이리스디나는 후위에 있는 중대원들과 합류, 돌격급을 잡고
그 뒤 광선급을 섬멸하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는 그레텔.

그레텔은 정치장교라서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와 언쟁이 많습니다.
아이리스디나는 2분안에 결판을 낸다는 말을하고, 팜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그레텔은 계속해서 산개해서 광선급 공격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무시당하고 아이리스디나는
120mm 철갑탄으로 돌격급 공격하라는 지시를 합니다.
돌격급에 철갑탄 공격 타이밍을 기다리는 팜 중위
철갑탄으로 구멍이 나버리는 돌격급들...
원래 돌격급의 장갑은 튼튼해서, 다리나 뒷부분이 약점이죠.
무시무시한 철갑탄...
집중사격으로 돌격급이 등장한 곳을 포위해 나갑니다. 
결국 작전은 먹혀서 일단 돌격급의 발을 묶는데 성공했네요.
그 모습을 보고 테오도어는 안심합니다.
하지만 아넷트가 갑자기 포격 공격을 중지하고 칼로 근접공격을 합니다.
근접공격을 하면 아군이 포격을 할수가 없는 상태가 되지요.
잉그힐트는 아넷트에게 중대 연계를 생각해서 행동해 달라고 조언 합니다. 
아넷트의 행동을 보고 마음속으로 짜증내는 테오도어
포격을 할수 없는 상태라서, 자리를 이동해서 사격을 합니다.

이대로 돌격급만 상태하고 있으면 베타에게 잡히는건 시간문제
테오도어는 아이리스디나가 어떻게 나올런지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팜에게 돌격급을 회피해서 자신들과 합류 후
광선급 섬멸에 들어간다고 명령합니다.
그 말을 들은 팜, 테오도어, 그레텔은 놀랍니다.
끝이 없는 돌격급을 방치하면 결국 중대는 광선급 섬멸도중 포위되는 상황

테오도어는 이 말도안되는 명령에 아이리스디나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 속으로 짜증을 냅니다.
아이리스디나는 대형을 말하며 전술을 펼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전장에서 이탈하는게 아니냐는 그레텔의 말을
임무는 완수한다고 받아치는 아이리스디나
그 와중에 아넷트의 전쟁신경증은 더 심해져서
칼로 베타들을 다진고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작전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자, 팜 중위가 아넷트에게 진정제를 투여 후 
아넷트 기체의 조종권을 빼앗아 갑니다.
(이번에는 약빨이 잘먹혔네요)
테오도어에게 아넷트는 생존확률을 떨어트리는 존제일 뿐...
아이리스디나는 능선을 우회해서 광선급을 잡는다고
자신의 뒤를 따라오라고 지시합니다.
능선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돌격급은 뒤에서 계속 따라오고있습니다.
아이리스디나의 전술을 보면 돌격급을 뿌리칠 생각이 없는 상태
전술기 이동속도가 빠르게 가지 않습니다.
맨 후방에서 발터 아쩌씨가 돌격급을 공격하면서 이동중
능선이 끝이 보이자 능선에서 이탈한다고 말합니다.

그레텔은 그 말을 듣고 광선급에 정면으로 상대할 생각냐고 말하고
테오도어는 속으로 이건 자살행위라고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돌격급을 뒤에 둔체로 광선급 섬멸에 들어간다고 말해줍니다.
돌격급이 뒤에있기때문에 광선급은 광선을 쏠수가 없습니다.

아군을 공격하지않는 베타의습성을 이용한 전술이지요.
광선급 섬멸에 다가오자 팜은 아넷트를 깨운다고
잉그힐트에게 원호를 지시합니다.
깨어난 아넷트, 팜은 아네트에게 상황 설명을 해주고
문제가 없다면 기체 원격조정을 해제해 준다고 말합니다.

이제 문제 없다고 말하는 아넷트, 팜은 기체 원격조정을 해제해 줍니다.
그 모습을 본 테오도어는 정말 괜찮을지 의심을 하는...
광선급과 거리가 가까워지자 속력을 올리는 아이리스디나

돌격급이 뒤에 바짝있어서 거리를 어느정도 벌리지 못하면
광선급 섬멸 전에 돌격급에 치일 상황입니다.
목표인 광선급 무리에 도달했습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전술대형을 말하며 돌격공격을 지시합니다.
레이져급은 예상대로 공격을 못하고 포격으로 저글링 캐찹이 됩니다.
잘 정리되나 싶더니, 이놈의 아넷트가 또 칼들고 근접전을 펼칩니다.
전쟁신경증이 다시 도졌네요.
아넷트를 말리기 위해서 잉그힐트가 다가갑니다.
테오도어는 아넷트의 모습을 보고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항공기 포격시간이 3분전으로 다가오자 경보가 울리는데,
다행이 광선급 섬멸이 완료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작전을 완료되었으니 이제 전장에서 이탈한다고 명령합니다.
혹시 모르는 다른 광선급이 있을지 모르니 고도유지는 하라고 하네요.
이탈 명령을 듣고 테오도어는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안심합니다.
마음속으로 오늘도 자신은 살아남았다고하네요.
제666 전술기중대 중대원들도 모두들 무사합니다.
그러던중 잉그힐트에게 어서 피하라고 말하는 아넷트..!!
잉그힐트의 뒤에 아까의 돌격급무리가 다가오고 있었고
돌격급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잉그힐트의 전술기 신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테오도어는 잉그힐트에게 급하게 다가갑니다.
잉그힐트에게 어서 거기서 빠져나오라고 말하지만 응답없음...
거기에 돌격급에 이어 요격급이 나타났습니다.
요격급들이 잉그힐트의 전술기를 마구공격하고 있습니다.
요격급을 제거해나가는 테오도어...!
아넷트는 계속해서 잉그힐트를 부르고있지만 답변이 없음...
테오도어는 아넷트에게 어서 도우라고 하지만, 가만히 절규를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테오도어
잉그힐트를 공격하던 요격급은 제거되었고
주변에 있는 요격급을 공격합니다.
그레텔은 테오도어에게 항공폭격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잉그힐트는 버리라고 합니다.
작전은 끝났고 생사불명의 위사에게 매달려서 전력을 떨어뜨릴수 없으니
어서 이탈하자고 합니다.
그레텔과 반대로 중대장인 아이리스디나는 테오도어에게
잉그힐트 브로니코후스키를 확보하라고 합니다.

그걸 들은 그레텔은 시간이 없다며 아이리스디나와 언쟁을 합니다.

아이리스디나는 잉그힐트를 확보하고나서 탈출한다고 하며
전기에게 테오도어를 도와서 잉그힐트의 확보를 도우라고 명령합니다.
아이리스디나의 명령에 망설이던 테오도어는
어쩔수 없이 잉그힐트를 확보하기로 합니다.

아넷트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아넷트는 이제 혼자가 되었다며 패닉상태....
친구였잖아!! 라는 테오도어의 말에 아넷트는 정신을 차리고
잉그힐트의 전술기를 확보합니다.
확보가 완료되고 나서 아이리스디나는 전장에서 이탈 명령을 합니다.
항공기폭격이 시작되고 제666 전술기중대는 아슬아슬하게 탈출
잉그힐트의 전술기는  유닛트 부분이 심하게 박살났습니다ㅠ


일단 Part-1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episode 1 의 뒷부분에서  episode 2 초반부분정도 될꺼 같네요.
리뷰를 짬짬히 쓰다보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나중에 더 추가해 나갈예정입니다.
Part-2 리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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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5/12/16 10:49 # 답글

    과연 그렇다면 이게 얼마나 애니에서 구현이 될지 그게 궁금하군요. 토탈 이클립스 애니 1,2화처럼 충격의 여고생 때죽음씬처럼 나올 것인지, 그보다 더 나을지 그게 궁금합니다.
  • mesato 2015/12/16 19:43 #

    애니에서는 내용을 함축시켜서 좀 아쉬울꺼 같습니다.
    베타에게 공격당하는 비주얼이 어떻게 나올런지는...

    실상 애니메이션은 게임(후속작)/프라모델 판매를 위한 떡밥일 뿐일듯 합니다.
    결말 자체도 게임에서 나와버리니, 토탈때 처럼 앤딩을 내버릴수도 있을꺼같습니다.
  • 모리유 2015/12/16 10:59 # 답글

    역시 꿈도 희망도 없죠 소설도 외전까지 아주그냥 -3-
  • mesato 2015/12/16 19:38 #

    과거의 이야기다 보니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죠ㅠ
  • cablegram 2015/12/16 12:05 # 답글

    오오 드디어 리뷰가 올라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666중대는 가장 최전선에서 온갖 미션 임파서블급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부대죠. 타 전술기 부대나 타 병과 부대의 구원요청을 무시하고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초반부에 클로디아 중위가 이끄는 보병부대가 개발살 나고 구원요청을 끝내 씹은것도 이것때문입니다. 666전술기 중대가 공산국가인 동독에서 출신성분이 나쁜 즉 반동분자나 융커 그리고 타국가 출신들로 이루어진 부대인데다 이런 이유로 타 부대 사람들에게 경원시 당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중에 그레이텔 이라고 표기된 안경녀는 정확한 명칭이 그레텔 예케른 입니다. 중위이고 정치장교로써 666중대에서 감시역을 하고 있죠. 나무위키에서 정치장교 항목을 참고해보시면 왜 그레텔이 아이리스디나에게 명령조를 하는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레텔은 정치장교라서 군인 그리고 전술기 훈련은 딱 기본적인 수준만 수료했습니다. 위사로써는 가장 뛰어난 사람들만 있어도 간당간당한 666중대내에서 고문관 수준입니다. 역량은 초임 소위급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어쨋든 다음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 mesato 2015/12/16 19:40 #

    일단 게임은 중반부까지 진행하고서 중단 후 리뷰 작성을 시작 해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확인되었습니다^^
    일단 조언 감사합니다ㅎ

    게임판을 지금 좀 실망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리뷰쓰면서 언급하도록하겠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원작을 접하신 분들에게 그리 평이 좋지 않더라구요.
  • cablegram 2015/12/16 12:42 # 답글

    아 그리고 게임 진행하실때 참고를 하셔야 하는게 슈발체스마켄도 결국 일자진행형 비주얼 노벨입니다만 이건 전작 토탈 이클립스와는 달리 분기마다 배드엔딩루트가 있습니다. 즉 선택을 잘못하면 그대로 게임오버가 된다는겁니다. 라뷰 하실때 배드엔딩 루트도 빼놓지 않고 다루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슈발체스마켄에서도 게임 진행을 하다 보면 아쥬사 게임의 전통이라 할 만한 2등신 그림체의 개그신이 많이 나옵니다. 그 장면들도 꼭 스샷과 함께 리뷰하면 좋을듯합니다. 이외에도 주요 캐릭터들이나 서브 캐릭터들의 이야기 나올때 라이트 노벨로 나오던 소설판의 외전에 나오는 캐릭터들 나오면 제가 댓글 달면서 잘 설명드리겠습니다.
  • mesato 2015/12/16 19:37 #

    초반선택문(배드앤딩) 나오고나서는 선택문이 뜸하더니
    후반부 쯤(에피소트8 쯤)에 무더기로 나오더군요.

    베타와 전투는 일단 뒷전으로 두고 숨돌리기 부분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택문이 연타로 나오는데 이부분은 분기선택 같더라구요.
    이 부분은 나중에 완전 진행후 알아봐야겠습니다.

    SD캐릭터도 스샷도 꼭넣어야죠, 에피소트가 웃기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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