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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이드] -Rebirth Session- 3회차 최종(C루트) 클리어 ┗Review

"rootnuko"사의 10년도 데뷔작 "id[이드] -Rebirth Session-"의 최종 "C루트" 리뷰 입니다.
거의 1년만에 "C루트" 리뷰를 작성하네요.

본작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id[이드] -Rebirth Session- (A루트)클리어
id[이드] -Rebirth Session- 2회차(B루트) 클리어 -리뷰-

마지막으로 진행한것이 작년 9월쯤 2회차 B루트 끝내고
C루트 초반 진행하다 말았을때니...좀 오래되었죠.

당시 바로 마지막 C루트를 끝내려 했으나 어찌저찌하다 잊어버렸는데,
마침 이번에 프로그램 정리중 설치폴더가 발견되서 마저 진행했봤네요.

이야기의 해답편이자 마지막 루트인 "C루트"는
게임중간 엔딩 분기이벤트에서 2개의 선택지 A/B루트를 클리어한 후 나타나는
3번째 선택지를 선택해서 진행되는 마지막 파트입니다.
"C루트"의 진행 분위기는 "B루트"와 비슷합니다.
어떻게 보면 좀 씁쓸한 진행을 하게 되지만,
"C루트"에서는 A/B루트에서의 수수께끼가 풀리게 되니
한편으로 참 속시원한 진행이 됬었네요.

A/B루트와 달리 C루트에서는 "사쿠라" 범인설 보다는
반대로 주인공이 범인으로 완전 몰려 참으로 호된 꼴 많이 당하게 되네요.

B루트에서도 그랬지만 그 놈의 두 남자 때문에...
이번루트 진행하면서 두사람 때문에 열불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이야기 후반부에는 의외로 놀라운 결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한편으로 좀 허망한 느낌이 있네요.

지금에서 보면 A루트와 B루트에서 뿌려졌던 떡밥들과
주위깊게 진행을 해봤으면 대충은 눈치챌 수 있었을것 같네요.

최종루트까지 진행해본 결과, 이야기의 해답은
작품제목인 "id -Rebirth Session-"로 정리됩니다.

어쨌든 상당한 수작이였던것 만은 확실하네요.
이번년 초에 발매되었던 두번째작 "Worlds and World’s end"는 진행해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 "id[이드]" 만큼은 아닐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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