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한창 대세인 학산에서 7월말에 정식 발매된 바케모노가타리
한국판 제목 괴물이야기 상권 입니다.
근데 어쩌다 제목이 괴물이야기가 되었는지...^^;; 그래도 정발된게 어디입니까..;
정발이 확정되고 7월초쯤 부터 인터넷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었는데,
그때 예약 특전으로 선착순 3천명에게 메모장인가를 껴준다고 했었습니다.
본인은 애니판으로 다 봤고 소설판을 예약할까 말까 했었는데, 가격도 쎄고 해서
그냥 구입안하기로 결심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 예약판매가 끝나고 31일날 발매된 후
괴물이야기 구입했다는 포스팅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더군요...
리뷰글을 보다 보니 충동구매가..!@!#@!#!!;;
결국 인터넷 서점에서 다른책을 사면서 배송비 크리를 없에기 위해
신간 책으로 괴물이야기 상권을 결국 적립되어있던 포인트로 구입하였습니다.
5일날 저녁 주문후 6일날 오늘 당일배송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서점에서 18~24시 사이에 책을 주문해도 다음날 바로 배송오더군요.
옛날에는 18시~24시사이에 책을 주문해도 죽어도 당일배송안해주고
다음날 배송해서 그다음날에 받을수 있었는데.;; 배송정책을 바꾸었나 보군요.
3천명한정 예약특전은 기대도 안했는데, 특전 있는걸로 배송이 왔더군요..
발매하고 5일이나 지났는데, 예약특전판으로 오다니..;;
인터넷서점 세일즈 포인트가 만단위로 넘어가서, 기대도 못했는데 의외더군요.
어디에서는 오프라인서점에서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근데 판매량은 높으니 아마도 조만간 특전판은 절판될듯...
측면모습...저 메모장때문에 책에 구겨짐현상이 심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진짜 구김이 좀 심하답니다...아무래도 구김없는 정상적인 책 구하는건 보기힘든듯...
본인책도 약간 구김은 있었으나, 테두리가 찌그러진 분들에 비해서는 양호것 같네요.
하지만 복병이 있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본책 종이부분에 더러움이 있답니다..;;;;
오른쪽 측면표지는......;; 그래도 이정도 구김정도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있는데
측면 종이 부분에 검게 그을린 오염과 아래 바닥면 종이부분의 더러움과 모러리 부분에
오염...;; 꼭 책을 오래 읽어서 모서리 부분과 종이에 때가 타는 현상과 비슷.....;
오염부분 사진은 찍어도 잘 보이지 않을꺼 같아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뒷면 표지 입니다..원작과 비슷하게 디자인 했는데, 괴이!괴이!괴이! 라는
멘트가 빠져서 약간 밋밋한 느낌이...
저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뒷표지 아래 부분이 찟겨져 있습니다..;
한 손톱 만큼의 상처인데, 좀 찝찝하더군요..
사실 본책 자체에 오염현상만 없으면 그냥 보겠는데, 책자체 오염때문에
결국 교환 신청넣어놓았습니다...대충 다음주쯤이 되어야지 교환될듯한데
더 상태 안좋은 녀석이 올지 걱정인...
예전에 교체한 서적이 전책 보다 더 상태가 않좋아서 또 교환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권보다는 하권 나데코 스네이크 편을 기대하고 있지만...
하권이 얼마 후에 나올지는 미지수.....
바케모노 끝나면 키즈모노까지 쭉쭉 나와주면 좋을듯...
한국판 제목 괴물이야기 상권 입니다.
근데 어쩌다 제목이 괴물이야기가 되었는지...^^;; 그래도 정발된게 어디입니까..;
정발이 확정되고 7월초쯤 부터 인터넷서점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었는데,
그때 예약 특전으로 선착순 3천명에게 메모장인가를 껴준다고 했었습니다.
본인은 애니판으로 다 봤고 소설판을 예약할까 말까 했었는데, 가격도 쎄고 해서
그냥 구입안하기로 결심했었답니다.
시간이 지나 예약판매가 끝나고 31일날 발매된 후
괴물이야기 구입했다는 포스팅이 여기저기서 올라오더군요...
리뷰글을 보다 보니 충동구매가..!@!#@!#!!;;
결국 인터넷 서점에서 다른책을 사면서 배송비 크리를 없에기 위해
신간 책으로 괴물이야기 상권을 결국 적립되어있던 포인트로 구입하였습니다.
5일날 저녁 주문후 6일날 오늘 당일배송으로 책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서점에서 18~24시 사이에 책을 주문해도 다음날 바로 배송오더군요.
옛날에는 18시~24시사이에 책을 주문해도 죽어도 당일배송안해주고
다음날 배송해서 그다음날에 받을수 있었는데.;; 배송정책을 바꾸었나 보군요.

발매하고 5일이나 지났는데, 예약특전판으로 오다니..;;
인터넷서점 세일즈 포인트가 만단위로 넘어가서, 기대도 못했는데 의외더군요.
어디에서는 오프라인서점에서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근데 판매량은 높으니 아마도 조만간 특전판은 절판될듯...

진짜 구김이 좀 심하답니다...아무래도 구김없는 정상적인 책 구하는건 보기힘든듯...
본인책도 약간 구김은 있었으나, 테두리가 찌그러진 분들에 비해서는 양호것 같네요.
하지만 복병이 있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본책 종이부분에 더러움이 있답니다..;;;;

측면 종이 부분에 검게 그을린 오염과 아래 바닥면 종이부분의 더러움과 모러리 부분에
오염...;; 꼭 책을 오래 읽어서 모서리 부분과 종이에 때가 타는 현상과 비슷.....;
오염부분 사진은 찍어도 잘 보이지 않을꺼 같아서 그냥 패스 했습니다...

멘트가 빠져서 약간 밋밋한 느낌이...
저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뒷표지 아래 부분이 찟겨져 있습니다..;
한 손톱 만큼의 상처인데, 좀 찝찝하더군요..
사실 본책 자체에 오염현상만 없으면 그냥 보겠는데, 책자체 오염때문에
결국 교환 신청넣어놓았습니다...대충 다음주쯤이 되어야지 교환될듯한데
더 상태 안좋은 녀석이 올지 걱정인...
예전에 교체한 서적이 전책 보다 더 상태가 않좋아서 또 교환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권보다는 하권 나데코 스네이크 편을 기대하고 있지만...
하권이 얼마 후에 나올지는 미지수.....
바케모노 끝나면 키즈모노까지 쭉쭉 나와주면 좋을듯...
덧글
전 왜 책갈피 특전밖에 못받았지 ㅠㅠㅠㅠㅠㅠ
말이 예약 특전이였지...물량이 남아 돌았는지
그냥 발매되고 나서도 예약특전 노트가 있는 특전판으로도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몇몇 오프매장에서도 메모장특전판으로 판매를 했었죠..
문제는 몇일사이에 금방 품절되었지만요...^^;;